Dream of Rabbit
201807-2018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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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노트 블루가 온고잉 됐다는 소식을 듣고 질렀다.
블루 제일 갖고 싶었는데 온고잉돼서 존좋ㅠ
이렇게 벌써 노트만 4권..
블루랑 패포만 갖고 다니니까..
이제 더이상 사지 않는걸로...
(라기엔 한정 나오면 또 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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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이 딸려서 비타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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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마가 파손돼서 와서 새로 보내줬길래
구겨진건 성운이 부분만 잘라냈다.
오 근데 뭔가 잡지같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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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이 신한체크카드 2개!
히힣 예뿌다! 근데 두개 색이 묘하게 다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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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잌ㅋㅋㅋㅋ
빨대 위에 앉아서는 해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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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먹은 칵테일.
나에겐 너무 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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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너무 더워서 죽부인 샀는데
예뻐서 맘에 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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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다가 이런거만 봐도 싱글벙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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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컵홀더튜브를 (잔뜩)샀다.
컵홀더용이 아니라 인형용으로ㅋㅋㅋ
근데 올 여름 물놀이 못간거 실화....?ㅠㅠ
사진은 불다가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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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뮤를 잡았다!
하앙 너무 귀여웡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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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쓰고 성우니 보러-
생각보다 가까웠다.
망원경 쓰니까 개 꿀bb
오랫만에 보니까 너무 설렜옹.
재화니 나왔을때 찰칵.
성우니 나왔을땐 망원경으로 보느라 정신 없어서 못찍었당ㅋㅋㅋ
나는 또 카메라 들고 갈껄 후회를 하고...
애깅이 너무 신나보여서 기분 좋았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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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일주년 기념 컵홀더 투어-
점심밥 포기하고 다녀온...
구름모양 애땅쿠키 귀여웡
아침 출근길에 다녀온 카페
마시다 말고 한 컷ㅋㅋ
이건 퇴근 후에..
야근 후에..
그렇게 이번에 모은 컵홀더!
예쁘당^ㅡ^
컵홀더 받으러 다니면서 받은 굿즈들:)
그리고 티비에서 한 워너블 광고.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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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이 굿즈 정리용 포토바인더도 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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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티라미수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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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취향이라 사 올 수 밖에 없었던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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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좋았던 어느날의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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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에 쌓여있던 성우니.
예전에 그렇게 찾아 다닐때는 안보이더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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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간식이 먹고 싶어서
마카롱이랑 다쿠아즈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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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동네친구랑 밥먹고 수다.
슬리퍼 질질 끌고 나와서 만나는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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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마켓 스마일콘도 다녀왔다!
당첨되고 갈 날만은 기다렸지!
애깅이 보고시퍼써ㅠ
밤새는 애들 싫어서+기다리기 싫어서 천천히 갔는데도 줄 한참섰다.ㅠㅠ
그래도 번호는 나쁘지 않았는데..그래서 그런가 좀 일찍 갈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물(=짐)도 받음ㅋㅋㅋㅋ
드디어 입장!
생각보다 작아서 더더더 좋았지만
스탠딩이었는데 좌석으로 교환할껄 후회했다.
내가 너무 저질 체력이라 콘서트 시작 전에 이미 사망 직전이었기때문에..ㄱ-
진짜 정신력으로 버티고 다음날 사망했다.ㅋㅋㅋㅋ
그래도 시야는 좋은편이었는데
애들 나오면서부터 난장판돼서(카메라+핸드폰들고 사다리 밟고 올라서곸ㅋㅋ)
진짜 대환장이었다.ㅠ
화질구지 청하만 한장-
스탠딩 나랑 안맞아...
이렇게 가까이서 봤는데도 힘들어서 다신 하고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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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산 선풍기.
성운이 이름이 나와ㅋㅅㅋ
짱 좋아bbb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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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시아 틴케이스를 사고 치약도 잔뜩 받았다.
일년동안 쓸 수 있을거 같아..
틴케이스 2개 더 있는데 안사고 참길 잘해따..
어짜피 응모도 광탈할거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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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장미 문 성운이 뱃지도 샀다.
사진에 안담기는 영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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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은 다 광탈하고 티켓팅은 성공해서 조퇴하고 다녀왔다.
잠실까지 저멀리...
잠깐 윷도 보고 바로 입장!
자리는 구리다고생각했는데, 사이드라 생각보다 가까웠다.
요즘 고척만 다니다가 체조 가니까, 고척1층보다 더 가까워서 감탄함ㅋㅋㅋㅋ
애엄마가 애기랑 같이보고싶다고 자리 바꿔달래서 내자리보다 더 앞으로 이동함!
(사진은 자리 바꾸기전에 찍은거)
바꾼자리 옆자리가 성운이팬이었는데,
굿즈 선물로 줬다. 개신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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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는 인가샌드위치 출시일에 먹었다.
일단 안이 꽉차서 좋았다.
달고 시고 짜고- 자극적인 맛이었다.
진짜 인가샌드위치랑은 맛이 많이 다르다던데 먹어보고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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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오빠들 보러 다녀왔다.
친구랑 같이 신청했는데 나만 돼서ㅠㅠ
혼자 외롭고 쓸쓸하게 다녀옴.
오빠들 앨범도 받았다.
무엇이 나와도 교환하러 다니지 않아도 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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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과일음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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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피커 샀다.
박스부터 간지폭발bb
하앙 예쁘다
갖고 싶었던 단 하나의 이유-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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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패키지 성운이 너무 예뻐서 웁니다.
원본 제발 달라고 사정했지만 헿...
이번엔 얻을 수 없었다고한다.
퍼룩도 샀지.
애깅이 당구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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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 가는길에 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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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이 꼬르소꼬모랑 콜라보 한 키링도 샀다.
에코백이랑 잘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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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티켓팅 성공했는데..
지아사마가 실패했다고해서 줬다.
나보단 팬이 가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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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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잏님에게 뮤츠 받음!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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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전에 잡은 세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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셍어니 쥐파먹 존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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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들도 와따.
그 외의 많은 인형들도 와서 집이 인형으로 가득 차 간다.
난 내가 인형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네...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여전한 덕질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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