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그간 먹은 것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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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샤브샤브?
국물은 별 맛이 없어 별로였다.
샤브샤브보단 찜이 더 맛있었당.
칼국수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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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좋아하는 포케 브리또.
해산물 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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잏이랑 공연가기 전에 먹은 스프카레.
요즘 유행인가보다. 가게가 여기저기 생기네.
고기가 필요하니까 가라아케 하나 시키고
이것이 처음 먹어 본 카레스프.
카레맛 나는 국 먹는 느낌이다.
내가 먹은 메뉴가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매우 건강해지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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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LA포.
쌀국수
분짜.
왕새우나시고랭.
쌀국수 마시쪄
후식은 은하가 승진 기념으로 쐈다.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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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우와!
넘나 먹고싶었던 야끼소바!
그리고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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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냉면 유랑자.
중국냉면보단 그냥 냉면에 가까웠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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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밥상.
나는 다 익을때쯤 도착해서 중간에 찍은 샷.
관자+차돌+전복 삼합은 사랑입니다.
해물 샤브!
볶음밥이랑 칼국수도 먹었는데 사진은 없음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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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비빔밥.
건강해지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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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냉면 동네 재방문.
작년이랑 맛이 다르다..히밤.
작년엔 대존맛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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잏이 사준 곱창전골!
저렴하고 곱창이 많이 들어있었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짱 많았음.
볶음밥은 안먹으면 섭하지.
후식으로 수박주스 시켜 먹었는데
수박이 통째로 나왔다.ㅋㅋㅋ
비주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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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비빔탄탄면.
꽤 상큼한 맛이라 이번 여름에 종종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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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먹어줘야하는 백순대.
진로 처음 마셔봤는데 순하고 좋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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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가기전에 속편한거 뭐 먹을까 하다가 간 옥동식.
차림이 깔끔하다.
신기한 맑은 국물.
고기도 푸짐하다.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특으로 먹을껄 싶었다.
맛있다. 종종 가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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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은 어느 점심날 회전초밥집에서 배터지게 냠냠.
먹고 배터져서 일하기 힘들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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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옆에 티라미수집이 생겨서 먹어봤다.
사실 포장해가려고 했는데 1개는 포장 안된다고해서ㅡㅡ
퇴근하다 말고 주저앉아서 먹고 감.
맛있는데 비싸다..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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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마이럽.
백순대처럼 주기적으로 먹어줘야하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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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차알.
아마도 유린기.
차우멘? 이름이 가물가물..
차돌마라탕.
마라맛은 거의 안나는 순한맛이었다.ㅋㅋㅋ
볶음밥은 맛없..
어쨌든 푸짐하게 냠냠.
요즘 잘먹구 다녀서 살이 디룩디룩..
살뺄 생각도 안하는중ㅋㅋㅋㅋㅋ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