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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of Rabbit
202003-2020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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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이 재능기부한거 키노로 나왔길래 샀다.
이렇게 키노 앨범 두개!
성운이 앨범도 키노있었으면 좋겠다.
은근히 모으는 재미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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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샀던 공적마스크.
비염환자라 집에 마스크 쟁여놨었는데,
그래도 뭔가 사야할것 같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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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이 굿즈산거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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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감자 성공ㅋㅋ
그래서 온 감자.ㅋㅋㅋ
감자 오천원에 질리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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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동안은 다마고치 키웠다.
요즘은 다마고치가 컬러야...신세계
넘 예쁘구..ㅠㅠ
20대까지 키우기가 목표였는데 15대인가에서 죽었다..
그 뒤로 닌텐도하느라 안챙겨줘서...
그래도 초반에 진짜 열심히해서 다마고치 다이어리 쓰려고했는데
역시 게을러서 실패했다. 사진은 꽤 찍어뒀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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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유일하게 본 벚꽃..
여의도에 사람 바글바글해서 너무 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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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쿠키 귀여워서 살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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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노려보는 고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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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도 참여!
눈치싸움 성공해서 사람 없을때 빠르게 투표하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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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계속 되는 문구덕질.
이거 종류별로 더 나왔던데 사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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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던 캔디바 우유도 먹어봤다.
달달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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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작가 신작도 나와서 바로 삼.
싸인판으로 준다는데 사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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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반지 사봤는데 크게 샀는데도 좀 낀다.
더 크게 살껄..
아니야 지금 살 빠지고 있으니까
살 빼면 잘 맞겠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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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모카.
언니 껌딱지라 난 늘 못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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