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201610-201611 본문

주저리주저리/소소한일상

201610-201611

꿈꾸는깽이 2016. 12. 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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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땐 하루종일 뒹굴거리다가 책 읽고, 효도여행 계획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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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제일 맛있었던 회사언니네 귤.
앉은 자리서 5개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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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렸는데 6637이 5대가 일렬로 서있어서 무슨일인가 버스노선정보를 봤더니..저모양

버스가 너무 일렬로 서있어서 파업이라도 한 줄...
사진찍으려는데 신호 바껴서 인증샷이 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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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그만 뒀다가 할로윈 기념으로 다시했었다.
유령 물고기들 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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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가 유럽 여행 다녀와서 보내 준 것들.

 

 

 

 

내 인생 과자 밀카초코와퍼도 사서 보내주고,
파리에서 못사와서 아쉬웠던 마리앙투아네트 차도 사서 보내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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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꽂혀있는 쫄볶이.
치즈 두장 올려 먹으면 개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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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하려고 치즈밀푀유 꺼냈다가
앉은 자리서 다 먹음.
돼지가 따로 없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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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고기! 노래 부르다가 지원씨랑 점심에 고기 도전!
다들 1시간 안에 다녀올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우리는 30분만에 올클리어했구요.......................
이제 점심시간에 고기 자주 먹을 수 있을듯ㅋ..ㅋ..

 

 

 

 

물론 다음날 아침에 또 고기 먹었음.
나는 육식주의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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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심심했던 가을.
봄엔 유럽간다고 꽃놀이 못가, 가을엔 교토간다고 단풍구경 못가....ㅠㅠ
그래서 단풍 구경은 여의도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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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거품만들기.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굳b
(feat.모리한그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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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행노트들.
다시 제작 시작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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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했던 카페쇼에 다녀왔다!

 

 

 

 

많은 시음에 음료로 배채우고 옴ㄱ-

 

 

 

 

카페쇼에서 구경했던 예쁜 케이크들,
그리고 사먹으려다가 까먹고 못먹은 티라미수.

 

 

 

 

줄서서 받은 룩아워티.
내 스탈은 아니었다는게 함정.

 

 

 

 

싱가폴 가면 사오려고했던 부엉이커피는 결국 카페쇼에서 반해서 사버렸고,
라오스 밀크티도 시음해보고 맛있어서 사왔다.

 

 

 

 

 

집에 차가 넘쳐나서 자제하고 자제해서 사 온 것들.
사실 우롱차나 호지차가 있으면 사오려고했는데...없었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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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촛불집회도 다녀왔다.
기분이 많이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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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크리스마스 준비.

 

 

 

 

+
출근하신 백설공주와 난쟁이들.
그리고 화원언니 솜씨의 예쁜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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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뚱냥이 레오ㅋㅋㅋㅋ
넘나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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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카카오프렌즈샵이 생겼다.
오픈 이벤트인지 라이언 풍선 나눠줘서 회사사람들 몰려가서 받아옴.
넘나 귀엽!!!!

 

 

 

 

라이언에게 옷입혀주기.
당황하는 라이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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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과일칩 넘나 맛있다.
그런데 양이 너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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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가 지겨워 주말에 파마함.
파마했더니 머리가 짧아진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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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잠깐 들어온 황썽이랑,
부산에서 올라온 민정이
용인서 온 보미랑 백순대 냠냠.
다들 너무 멀리 사는구나ㅠ

 

 

 

 

 

황썽이랑 찰칵.

 

 

  

 

 

2차는 노래방에서.
yo부르고 목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차는 추억의 스티커사진찍기.

 

 

 

 

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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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야근하지 않은 날.
카카오샵에서 산 라이언 키링과 마그넷.
비...비싸지만 예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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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앨범 샀는데 너무 큼..
오빠들 가격 안내려도 좋으니까 앨범 크기 좀 줄여주세요...
더이상 놓을 곳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앨범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정규가 아니라 겨울특집앨범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쪼녕이랑 궁시렁궁시렁.

 

 

 

 

 

이상 일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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