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201709-201710 본문

주저리주저리/소소한일상

201709-201710

꿈꾸는깽이 2017. 11. 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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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느라 바빠서 이제서야 올리는 밀린 일상이야기.

 

 

-
야근하던 어느날 해지는 창문.
눈으로 볼때는 예뻤는데 사진은 별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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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언니가 준 꼬북칩! 겁나 맛있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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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쿠폰이 생겨서 성우니 포카 뽑아따.헤헤헤헤헤헤ㅔ헤헤헤
앞면, 뒷면

 

 

 

 

내새끼 너무 예뽀-3-

 

 

 

 

 

 

 

-
생크림 사와서 집에서 만들어 먹은 아인슈페너.
크림을 너무 단단하게 쳐서 흐르지가 않았다.
다음에 다시 도전!

 

 

 

 

 

 

 

-
마늘 떡볶이 홀릭했던 달.
조리 다 된것만 사먹다가 집에서 해먹었는데-
역시 남이 다 해준게 더 맛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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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요하이 사 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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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올리는 셀카.
포동포동...

 

 

 

 

 

 

 

-
할라랑 내새끼 보러 다녀왔던 인천.
보미랑 일찍 만나서 신포시장 가서 닭강정 냠냠 먹고 갔다.
보미는 4층 할라석으로, 나는 1층으로-

 

 

 

 

윷이 못와서 4층 표가 나한테 있었는데...나도 올라갈껄.
할라 팬석 짱짱이었다b 보미도 재밌었다고..ㅠㅠ
그래도 보미가 챙겨와줘서 받아온거.

 

 

 

 

(사진 펌)
완전 내가 다 뽕찼던 할라 팬석ㅠㅠㅠ졸멋ㅠㅠㅠ
타가수 나올때 응원봉 색 바꿔가며 응원도 잘해주고 존멋이다.
할라 나왔을때 팬석 눈에 꿀떨어지게 바라보며 노래하는데 내가 다 떨림ㅠㅠ최고다b

 

 

 

 

받아온거에 QR코드 찍으니 요 사진이 뜸!
할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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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회사에서 애들 광고 걸린다고해서
친구가 차세우고 나대신 써 준 성우니 멘트.

 

 

 

 

요렇게 편집해서

이렇게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 위에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용이산다 마리인형 구입!

 

 

 

 

 

 

 

-
싸장님이 만드신 방향제.
졸예b

 

 

 

 

민트색 하나 얻어왔다.
언니가 만든 초도 선물 받음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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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여유가 있어서 테일러커피에서 아인슈페너 한잔.
내가 만들면 이런 맛이 안난단말이지.
아무래도 여긴 바닐라시럽같은것도 들어가는것 같은데..흠..

 

 

 

 

 

 

 

-
인천콘이후 할라 뽕차서 할라 응원봉 샀다.

 

 

 

 

졸예ㅋㅋㅋㅋ
색도 바뀌고, 블루투스?조종?기능 있어서 공연보러가면 자동으로 색 바뀐다.
요즘 응원봉 좋구마잉ㄷㄷㄷ

 

 

 

 

사긴했는데 쓸일은 없을듯...

 

 

 

 

은 개뿔.
쇼케이스 다녀왔다^0^
사길 잘해또bbbb

쇼케 기대도 안했는데 짱 가깝고 개꿀이었다.
그건 따로 포스팅............하려고했는데 할 수 있을까?
나 요즘 너무 바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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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또 부셔져서 새로 삼.
라인 졸귀ㅠㅠㅠ
이어폰 꽂으면 테이프에서 듣는거 같음ㅋㅋㅋㅋ

 

 

 

 

 

 

 

-
연휴의 시작은 덕질로-
집에서 가까운 고척돔에서 행사있어서 내새끼 보러 다녀왔다.
시작 전부터 개쓰레기 같은 진행으로 욕먹고 있길래
여유롭게 갔는데 생각보다 자리가 좋았다.

 

 

 

 

캔커피도 받아쏘.

 

 

 

 

진짜 개쓰레기같은 진행엨ㅋㅋ공연중단에 난리난리 대난리였지만..
난 집앞이라 그렇게 힘들진 않았다.

천천히 가서 맨뒤로 빠져서 보려고했는데,
천천히 갔음에도 공연중단중이라 거의 다 볼 수 있었고ㅇㅇ
다들 지쳐서 뒤로 빠져서 나는 옆무대 앞쪽에서 볼 수 있었다. 개가깝...
그리고 난 후회를 했다.
카메라 가져올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모를 밴드 사진.

 

 

 

 

내새끼 졸라 가까이서 봤는데ㅠ 쌩눈으로 담느라고 화면 안봤더닠ㅋㅋㅋ
넹..초점 안맞음^ㅠ^
내가 이렇게 가까이서 볼 줄 알았으면 카메라를 가져갔을텐데^.ㅠ
그래도 실물 가까이서 영접했으니 됐오...

 

 

 

 

공연 끝나고 나오는데 4k로 애들 무대 찍은거 바닥에 쏴줘서
신기해서 구경하고 왔다.
요즘 캠 짱 좋ㄷㄷㄷㄷ

구경하고 집에 걸어오니 개 꿀b
고척돔은 시야가 최악이지만 집에서 가까워서 넘나 좋음.ㅠ

 

 

 

 

 

 

 

-
추석때 온 내새끼들 우쮸쮸
많이컸다.
이제 둘 다 나보다 키 커ㅠㅠㅠ

 

 

 

 

막내도 짱 많이 컸오ㅠㅠ

 

 

 

 

 

 

 

-
긴 연휴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쪼녕 만나서 산책(?)하고,
동네에 한번도 안가본 카페에 가봤다.
6층이라 전망이 좋았음.
커피는 쏘쏘.

 

 

 

 

쪼녕이 일본서 사다 준 붓펜.
악필이라 예쁘게 쓰지는 좀 힘듬ㅠ

 

 

 

 

 

 

 

-
연휴의 마지막도 덕질로-
완빠 뮤지컬 막공이라 다녀왔다.

 

 

 

 

더 앞에 앉고 싶었지만..
나는 티켓팅 똥손이니까ㅠ

 

 

 

 

막공이라 퇴근길 이벤트도 있었다.

 

 

 

 

나도 퇴근길 구경.
여기서 나는 또 카메라 가져올껄.............................
비루한 핸드폰........................
맨날 카메라 가져올껄 하면서 안가져가는 나란년ㅋㅋㅋㅋ
찍덕 졸업하고 나니까 카메라 세상 귀찮은것...

 

 

 

 

헤헷 나눔도 받아왔다.
완빠 소극장 가고싶은데...티켓팅 까먹어서 광탈함ㅠ

 

 

 

 

 

 

 

-
꼬북칩에 엑스트라코-올드 한잔으로 연휴 마무리!
뒹굴뒹굴+덕질로 알차게 쉼.

 

 

 

 

 

 

 

-
명함 도장 찍으려고 산 종이.
꽤 귀엽당.

 

 

 

 

콩콩 찍어서 말림.
아기자기한게 나랑 안어울리지만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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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예레기.
예레기 조아요조아요.

 

 

 

 

 

 

 

-
할라 앨범도 구입!
위에도 말했듯이 쇼케도 다녀옴 헤헷.

 

 

 

 

 

 

 

-
덕내나는 요즘 내 씨디들.
(최근것들만 서랍위에 꺼내둠)
친구들이 보더니 빵 터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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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언니가 뜬금없이 갖다 준 브마.............
내가 너무 덕내 뿜뿜 하고 다녔나?
사람들이 자꾸 뭘 갖다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바람 쐬러 다녀온 양주 나리공원.
여기서 찍은 사진은 언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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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가 고기타령하니까 보쌈 해줬는데 세상 존맛이었다.
갓김치에 싸먹으면 개꿀맛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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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산지 두달은 된거같은데 안와서 손에 들게 없어서 응원봉도 사봤다.

 

 

 

 

아니 무슨 응원봉 덕후같다는..

 

 

 

 

 

 

 

-
오랫만에 문구덕질!
20cm짜리 빈티지마테가 있길래 샀다.
노트에 붙이면 졸예b

 

 

 

 

그리고 다이소에서 산 가을 느낌 나는 스티커.

 

 

 

 

 

 

 

-
그리고 드디어 멕시카나 브마가 와서 브마 교체 함.ㅋㅋㅋㅋ
브마 하나로 내방도 가을가을해졌....?

 

 

 

 

 

 

 

-
갑자기 전차스 홀릭으로 전차스도 잔뜩 삼.

 

 

  

 

 

 

아니 어째 쓰다보니 덕질 한 얘기밖에 없는 것 같다.
네- 맞아요. 덕질하느라 요즘 바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블로그도 귀찮은데 떄려칠까.....?
밀린 포스팅 너무 많다ㅠㅠㅠ감당이 안됨ㅠㅠ

것보다 여행준비는 또 언제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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