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02108

너무 힘들어서 이제서야 올리는.... 7-8월 일상.

 

-
연남동이었나... 지인들 기다리면서 소품샵 구경하다 찍은 거.
저 컵받침 너무 사고 싶었는데 비싸서 패스함.
소품샵은 예쁜 게 많은데 다 비싸따...흑ㅠ

 

 

 

 

이건 밥집 찾아가다 예쁜 가게 봐서-
다음에 가봐야지~하고 찍었던 것 같다.

 

 

 

 

 

 

 

-
그립톡 망가져서 뗐는데.....
비싼 케이스까지 망가져버린 거예요...
안녕 내 케이스...ㅜㅜ

 

 

 

 

그래서 급한 대로 핫트에서 무난한 거 사 왔다.
케이스 예쁜 거 사도 (그립톡 중독돼서) 또 망가질까 봐 못 사겠음ㅠㅠㅠ

 

 

 

 

 

 

 

-
도서관 가는데 이날 진짜 더웠다.
그래서 그런가 거리에 차도 사람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주말인데 전세 낸 거리 걸음...

 

 

 

 

 

 

 

-
79년 너무 웃겨서 캡쳐했던ㅋㅋㅋㅋ
skt야 이 정도면 vvip라고 뭐 해줘 야한 거 아니냐...?

 

 

 

 

 

 

 

-
버스 타고 츄언니 만나러 가는 길.
버스 창문에 스쳐 지나가는 잎이 좋아서...

 

 

 

 

 

 

 

-
결국 극혐 하던 아이팟을 샀다.
촬영하면서 줄 이어폰 못써서ㅠㅠㅠ
근데 아직도 줄 이어폰이 훨씬 좋음...ㅜㅜ
아이팟은 자꾸 귀에서 빠지고, 끊기고, 귀에 전기 통하는 기분도 들고....ㅠ..ㅎ...

 

 

 

 

그리고 급하게 산 케이스.
무난하니 맘에 든다ㅋㅋㅋ

 

 

 

 

 

 

 

-
오랜만에 굿즈 자랑
성운이 콘서트 굿즈 산거 왔다!
민트민트한게 완전 내 취향ㅋㅋㅋㅋㅋ
이거 살 때 백수였어서 다는 못 삼ㅠㅠㅠㅠ

 

 

 

 

사진 너무 예쁘고ㅠㅠㅠㅠ

 

 

 

 

스티커 시그에 쓰고 싶었는데 1장뿐이라 아까워서 못썼다.ㅠㅠ

 

 

 

 

볶머 진짜 취향 저격...♥

 

 

 

 

너무 예쁜 스페셜헤드도 샀지!
민트색 진짜 짱예쁨...
근데 본체 색이랑 안 맞아서 끼면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커스텀할 수도 없는 똥 손은 웁니다.

 

 

 

 

아 그리고 진짜 초깜찍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귀요미 아니랄까 봐....

 

 

 

 

퍼즐은 그냥 뜯어보고 그대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최고 귀여운 메모리게임 사진들

 

 

 

 

아 진짜 이 깜찍이를 어쩌면 좋지...?
미쳐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잡지도 샀지~

 

 

 

 

입술 진짜 넘 예쁨ㅋㅋㅋ

 

 

 

 

 

 

 

-
한동안 꽂혀서 한박스 사서 마신 음료.
넘 맛있다... 또 살 뻔...

 

 

 

 

 

 

 

-
단톡방에서 유행하길래 해 본 테스트
나는 러시안블루.....?

 

 

 

 

 

 

 

-
한동안 안 사던 스티커도 사뜸!
넘 예쁘구... 덤도 엄청 많이 줌!

 

 

 

 

 

 

 

-
팩 샀는데 개웃김ㅋㅋㅋㅋ
얼굴에 붙인 건 더 웃긴데 차마 못 찍음ㅋㅋㅋㅋㅋ

 

 

 

 

 

 

 

-
고기 먹고 행복했나 봐.........
이걸 찍어두다닠ㅋㅋㅋㅋ

 

 

 

 

 

 

 

-
햇빛 쨍쨍한데 비 내리던 날!
비가 너무 예쁘게 내려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나에겐 카메라가 없었고ㅠㅠ 아이폰으로... 아쉽다.
이래서 매일 카메라 들고 다녀야 하나 생각함...

 

 

 

 

 

 

 

-
동생의 새로 오픈한 스튜디오!
넘 멋있다...! 부럽구...ㅠㅠ
굿즈도 알차게 받아서 옴!ㅋㅋㅋㅋ

 

 

 

 

 

 

 

-
카메라 수리하러 갔던 세운스퀘어..
멀쩡하던 필카가 오래돼서 뚝뚝거리더니 다이얼이 부러져버림..흑
싼 카메란데 수리비가 꽤 나와서 슬펐다.ㅠㅠ

 

 

 

 

수리는 제일 카메라 수리에서..
엄청 친절하게 수리해주심!
일이 많으신지 일주일 걸렸지만;;;;

 

 

 

 

 

 

 

 

-
이맘때쯤 핫했던 플립3.
나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사고 싶어서 매장도 다녀왔었다.
하지만 잘 참았다. 이 폰 일년은 더 써야 해....ㅠㅠ

 

 

 

 

 

 

 

-
이벤트 참여한다고 샀지만, 코로나 때문에 취소됐구....
바뀐 상품 이벤트에도 당첨되지 않았고...
기능은 쓰레기였던(거의 안됨) 진심밴드...ㅎ...ㅠ

 

 

 

 

그나마 쓸모 있는 엽서...

 

 

 

 

수면은 하루 측정되고 그 이후로 아예 안됨....ㅎ....
재부팅하고 재연결하고 다 해봤지만...

 

 

 

 

그래도 다행인건 성운이 심박수 연결은 잘 됐다는 것ㅋㅋㅋ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거 신기하고 재밌었다.ㅋㅋㅋㅋ

 

 

 

 

 

 

 

-
프레피 만년필 리뉴얼된 거 사봤다.
사은품 펜도 주심ㅋㅋㅋㅋ
근데 이전보다 구리다... 왜 자꾸 끊기고 흐리게 나오는지ㅠㅠㅠㅠㅠㅠ
넘 스트레스 받음...

 

 

 

 

 

 

 

-
비싸서 몇 개만 사 본 케이콘 굿즈
이번 AR카드는 비하인드 인터뷰같아섴ㅋㅋㅋ 더 알찼던 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생각보다 맘에 들었던 필름!ㅋㅋㅋ
핑크머리 떵웅 넘 예뽀..

 

 

 

 

 

 

 

-
오랜만에 쪼녕 사진!ㅋㅋㅋ
온더보더에서 배 터지게 먹은 날

 

 

 

 

 

혼이 항상 나가 있던 7-8월이라 이제야 올림....
해 바뀌기 전에 올해 꺼 다 올릴 수 있을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