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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of Rabbit
그간 먹은 것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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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회사돈으로 갔던 아리아부페! 헤헤
넘 맛있었는데 많이 못 먹어서 슬펐다.ㅠ
종류는 적었지만 다 맛있었다.
내 돈 아니라서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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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츠동
홍대서 일할땐 많이 먹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먹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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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맛있어서 가끔 갔던 회사 근처 카페..
ㅂㅌ숙소였던 곳이라 외국인 짱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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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구 맛있는 중앙해장..
극악의 웨이팅을 뚫고 다녀왔다.
여자 셋이 중자는 양이 적었다..^^
왜냐면 우리가 잘 먹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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잏님이랑 어복쟁반도 드디어 먹음
고기 최고! (사진엔 없지만)냉면사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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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로쿠 우동을 진짜 오랜만에 먹었다.
이것도 홍대선 진짜 많이 먹었었는뎈ㅋㅋ
예전보다 후추맛이 약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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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육면관에서 우육전골만 먹다가 우육면은 처음 먹어 봄
맛있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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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초밥집에서 회덮밥 포장해 왔는데 양이 많아서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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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사 마구로상에서 술....이아니라 안주빨 세운 우리..
나를 새벽까지 집에 안 보내기 위해 우리 동네로 오는 애기들이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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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이네서 닭매운탕도 냠냠
얼큰하니 술 마시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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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보더...에서 플렉스
다 못 먹고 싸가지구 한강 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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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우래옥!!!!
진짜 여기도 극악의 웨이팅이라서 웨이팅 걸고 근처 카페 가서 커피 마시다가 옴ㅋ큐ㅠ
오랜만에 와도 여전히 맛있음ㅠㅠ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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