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애슐리 (3)
Dream of Rabbit
- 피자를 별로 안좋아해서 오랫만에 먹었다. 오랫만에 먹으니까 맛있음b - 점심에 먹은 파불고기. 수제비도 주고 저렴하게 먹기 좋은곳. - 오랫만에 오비야에서 냉모밀도 먹었다. 오랫만에 갔더니 메뉴가 좀 바뀐듯했다. 면 선택도 없어지고.. - 테일러커피에서 맨날 크림모카만 먹다가 아인슈페너 시켜봄. 역광이라 사진 안나오는데 꾸역꾸역 찍어봄. - 내 마지막 페리카나 양념치킨. 치킨은 페리카나 양념치킨만 거의 먹는데ㅠㅠ 내새끼가 멕시카나 씨엡 찍는다고해서 갈아탈 예정. 뭘 사면 치킨을 주려나(....) - 드디어 가 본 하이디라오. 부담스러울정도로 친절하고, 부담스러울정도로 비싼 훠궈집. 드디어 가봤다! 기본으로 죽이랑 과일 가져다주시고- 아이패드로 메뉴를 골라서 주문하면된다. 홍탕백탕. 이름은 까묵. 아마..
유럽가기 전에 터는 일상 포스팅. 요즘 회사-집-회사-집의 반복적인 지루한 일상이라-특별한 일이 없어서인지, 정말 오랫만에 올리는 일상인듯. - 1월 1일에 엄마가 해 준 전복 떡국. 전복이 자르지도 않고 통째로 들어있음. 큰것부터 작은것까지 다양하게. 맛은 바다의 맛... 떡국은 난 고기가 좋은걸로. 그래도 맛나게 냠냠 먹음. - 보미가 스페인 다녀와서 보낸 택배. 직접 만든 향초들과 뚜론, 기념품들. - 어느날 샤브샤브가 먹고 싶어서 오랫만에 뽕샤브. 고기 넣고 찍을껄...이거 찍고 사진 없음. - 대만에서 사 온 괴상한 꽃 차. 징그럽게 커지고, 맛도 꾸린내 나는게................ 내 취향은 아닌걸로... - 얻어 온 동방미인 냉침. 내가 가지고 있던 동방미인보다 향이 덜해서 별로였는데..
- 한동안 애슐리에 꽂혀서 계속 다녔다. 저렴한데도 짱짱 맛있어bb 으 애슐리퀸즈도 가고 싶지만 다이어트 해야하니 뷔페는 자제하기로..ㅠㅠ - 오버더디쉬 홍대점 그릴타이. 종류별로 시켰으나 소스가 같은지 맛은 비슷. 맛있긴한데 쵸큼 비싼감이 있다. 야채의 종류와 양을 내가 선택 할 수 있다는게 짱짱 좋았다. - 홍대 와플 몬스터 와플이 먹고 싶었는데 근처여서 갔다. 저렴해서 걱정했는데 걱정한 맛이다.ㅇㅇ 특히 눅눅했던게 최악. 그냥 역앞에서 1500원짜리 와플사먹을껄. 그거 존맛인데..ㅜㅜ - 디큐브 미스트에서 먹었던 사케동과 가츠동. 다음부턴 미스트에선 라멘만 먹는걸로.. - 한동안 1000원 세일해서 열심히 먹은 버거킹 자몽봉봉. 짱 좋b - 홍대 루벤스에서 사먹은 샌드위치. 꺼내서 찍은게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