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그간 먹은 것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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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보다가 에그타르트 먹고 싶어서
쪼녕이랑 에그타르트 먹으러갔다.
오리지널과 시나몬 먹었는데 맛있었다.
하지만 역시 감질맛 나~
한번에 10개는 먹을 수 있을 듯.
오미자 에이드는 생각보다 별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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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장인의 밀크티.
이제는 이름 안나와서 골라서 못사먹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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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초콜릿라떼.
초코에몽 처음 먹었을때 처럼 진한 감동은 없었다.
내 스타일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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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먹은 오사카야끼~!
찾아가서 먹긴 싫었는데 디큐브서 팝업으로 할 때 먹었다.
비쥬얼은 샌드위치 or 햄버거.
맛은 타코야끼+오코노미야끼 섞은 맛.
맛있다. 하지만 느끼해서 하나 먹기에만 딱 좋음.
사진보니까 간만에 먹고 싶네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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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폴바셋 녹차 아이스크림 냠냠
실망시키지 않는 폴바셋. 역시 내 스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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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싸고 느끼한 고디바 아이스크림도 접수.
달달하니 맛나다.
나는 단거 좋아해서 한개 다 먹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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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공사중일때 마루가메제면(?)에서 우동 냠냠.
급식 배식 받듯이 음식 받는게 신기했당.
우동도 깔끔하고 튀김도 깔끔하니 맛났다.
명란주먹밥은 별로...너무짜고 명란이 별로 맛없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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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동기들이랑 백순대 먹으러 다녀왔다.
역시 내 단골집으로~!
완전 맛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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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돈부리에서 맛있는 점심.
간만에 포장이 아닌 매장에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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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미언니가 고래다방에서 음료사줌
색이 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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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코스트코가서 치킨베이크도 먹었다.
케찹 안짜고 찍었넹 ㅋㅅㅋ
고칼로리 맛 마이쪙.
스프랑 핫도그랑 피자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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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언니 결혼식 후 흑산도 홍어!
애는 도저히 못먹고 홍어만 냠냠.
티비에서 애가 엄청 좋다던데...
홍어는 덜 삭혀져서 나는 딱 좋았으나
엄마는 덜 삭혀져서 별로였다고..ㅋㅋㅋ
그래도 쫀득쫀득하니 맛있었다.
김치는 늦게 썰어와서 사진에서 빠졌지만 삼합으로 냠냠.
부페만 안먹었으면 많이 먹었을것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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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썽&뽐&mj와 고기 냠냠.
하하 막창있던 곳이 고기집으로 바꼈는데..
돈사돈 따라한 느낌이 물씬~
맛은 걍 soso. 고기가 많이 퍽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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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인에이드 해먹음.
근데 잔이없어서 콜라잔에....
이제 슬슬 컵욕심도 생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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