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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of Rabbit
- 윤아가 내스타일일꺼라며 준 오레오... 정말 헤비하고 달고 내스탈.. 초코 코팅이라니. 만드신분 배우신분. 왜 한국에선 안파는거죠....? - 일본서 사왔던 야끼소바 컵라면. 3개 사왔는데 하나만 사진이 없네.. 사진 없는 그게 진짜 맛있었는데ㅠㅠㅠㅠ 물버리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너무 좋다. 나중에 일본 가면 두번째꺼만 잔뜩 사와야지.. 왜 사진 안찍었누ㅠㅠㅠ - 의리로 가입한 신창.. 깔끔하고 고급진 소가죽 여권케이스. 쓸일이 있을거 같진 않지만.. = 떵웅이가 새콤달콤 잔뜩 먹었길래 따라 먹음(?) 울 동네엔 키위맛 없어서 키위맛은 못샀다.. - 오빠 생일날 장어 1인 1마리씩 먹었다. 먹을때 찍은 사진은 없네........ 너무 많이 시켜섴ㅋㅋㅋ장어 남아서 싸왔다. 사 온거 먹으면서 찰칵. - 그..
여전히 계속되는 덕질일기- 내 일상=성우니 덕질 외엔 요즘 없는듯... - 집에서 할 일 없이 쉴땐 성우니 스티커를 자르지. 싹둑싹둑. 너무 귀엽당. - 냉우동 먹으러 기다리는데 찍어 준 사진. 언니 카메라 렌즈에 지문 좀 닦으셔야 할 듯.... - 점점 풀셋 맞추기가 힘들어지는 성우니ㅠㅠ 랜덤 진짜 환멸이었다. 2주만에 겨우 교환하고 판매해서 맞춘 엠디 풀셋..ㅜㅜ 눈물 줄줄 멘트. 너와 함께 영원히 행복할꺼야- - 요즘 내 최고 힐링 인형. 누워서 안고 있으면 기분이 좋거등여. - 간만에 무료쿠폰 생겨서 스티커 뽑기. 사진 고르느라 힘들었당. 역시 원형보단 큰게 좋은거 같다. 반년만에 포카도 만들어 봄. 만들땐 귀찮은데 또 뽑고 싶당ㅋㅋ 성우니 증명사진도 뽑아봤다. 는 무배 맞추려고 넣어봄- 생각보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일상 일기가 아닌 덕질 일기화ㅋㅋ - 더이상 전차스는 안사겠다고했지만! 저번에 산거랑 세트 같으니 샀다^^.. - 무료쿠폰 받아서 스티커도 만들었다. 너무 예뽀 내새끼ㅠㅠ 근데 이 글을 쓰는 순간 저번 연휴에 뽑은거 또 왔다는ㅋㅋㅋ - 마지막이라며 산 슬로건. 검은머리 좋아좋아- - 생일날 산 프라다 지갑. 명품에 돈 쓰는거 안좋아하는데.. 지갑 사는김에 좋은거 함 사봤다. 사실 이번 끌로에꺼 사고 싶었는데 너무 금방 해어지는 가죽이라고해서... 오래오래 쓸 사피아노가죽 프라다로 구입! 색상도 고민하다가 결국 무난한 블랙으로... - 3월은 성우니 생일도 있지! 매일 출근길 보던 성우니 광고. 그리고 생일 컵홀더 투어- 멀리는 못가고 홍대 지역만 일하면서 틈틈이 갔다. pc최적화 주..
밀린 일기 간간히 올리러 들어오는 블로그.. - 1월1일은 엄마표 떡국과 함께. - 올해 내 다이어리. 살때는 이걸로 올해는 끝!이랬는데 블루 온고잉 소식을 들어버렸습니다... 네, 사야지요^0^ - 귀여워서 찍은- - 끝까지 버티고 사지 않던 망원경을 결국 샀다. 덕질엔 필수 아닙니까?? 덕분에 성운이 얼굴 집중해서 본다..^^.... 팔 그까이거 좀 나가고 말지 뭐..^^... - 성운이 홀로그램 스티커 붙여따. 예뽀 - 와우 내 방 덕내나^0^ - 똥손이라 당첨되지 않은 나는 결국 다요리 스티커도 공구로 샀다. 글씨도 귀여운 내새낑 열심히 잘라서 다이어리에 붙였당...ㅋㅋ - 오 요즘엔 홍어도 되게 잘나온다. 쫀득하고 맛 괜춘했닼ㅋㅋㅋㅋㅋㅋ 티비보면서 먹기. - 11월에 예약한 성운이 립밤도 드디어..
해가 바뀌기전에 아픈 몸 이끌고 올리는 2016 마무리 포스팅. - 화려하지 않지만 넘나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 첫눈에 뿅뿅 맘에 듬. 넘나 내스탈♥ - 페이스북 보다가 마음에 들어서 저장 한 글귀. - 11&12월엔 수 많은 뱃지를 샀다. 그 중 제일 먼저 온 브이 포 벤데타 뱃지. 맘에 들어! - 가영씨가 사다 준 도쿄한정 도쿄바나나 카스테라. - 요즘은 다른 군것질은 잘 안하고 마약쿠키 제니쿠키 냠냠. - 가계부 연말 결산하다가 뿌듯해서 올림.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받은 월급이 연봉1800이었다.(세전) 한푼두푼 아껴서 몇십만원씩 저금하던게 엊그제같은데, 지금은 첫 월급만큼 저금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감격감격) 물론 지금도 높은 월급은 아니고, 여전히 돈을 못버는 축에 속하지만 아끼고 아껴서..
- 추석 연휴땐 하루종일 뒹굴거리다가 책 읽고, 효도여행 계획세우고- - 세상 제일 맛있었던 회사언니네 귤. 앉은 자리서 5개 꿀꺽. - 버스에서 내렸는데 6637이 5대가 일렬로 서있어서 무슨일인가 버스노선정보를 봤더니..저모양 버스가 너무 일렬로 서있어서 파업이라도 한 줄... 사진찍으려는데 신호 바껴서 인증샷이 없당. - 게임 그만 뒀다가 할로윈 기념으로 다시했었다. 유령 물고기들 존좋!!!! - 보미가 유럽 여행 다녀와서 보내 준 것들. 내 인생 과자 밀카초코와퍼도 사서 보내주고, 파리에서 못사와서 아쉬웠던 마리앙투아네트 차도 사서 보내줌>ㅁ
바빠서 밀려있던 일상이야기. - 어느날 야근하다 바라 본 창문. 붉게 타는 노을이 아름다웠던 날. - 올 여름, 회사에서 핫했던 게임. 매일매일 손가락 부숴지게 눌러댔던 예쁜 게임. 지금은 만렙 of 만렙. - 쪼녕이랑 샀던 사진 넣는 팬던트. 혹해서 사놓고 목걸이줄도 안사고..사진도 아직 안뽑음. - 회사엔 예쁜 식물이 많아서 참 좋다. - 내 미니언 가족들. 바라만봐도 흐뭇한 것. 진짜 미니언 같은 가족이 있으면 혼자 살아도 재미질 것 같다. - 하도 좋다고 난리여서 사 본 바닐라코 슬리핑 팩. - 내 최애 라면 찌개면이 재출시 되었다. 찌개면 없어지고 라면 유목민이었는데.. 부대찌개면으로 재출시 됨. 만쉐! 하지만 떡 사리가 없어져서...ㄸㄹㄹ - 자꾸 하늘을 보게 된다. 집에서 쉬던 어느날, 하늘..
유럽가기 전에 터는 일상 포스팅. 요즘 회사-집-회사-집의 반복적인 지루한 일상이라-특별한 일이 없어서인지, 정말 오랫만에 올리는 일상인듯. - 1월 1일에 엄마가 해 준 전복 떡국. 전복이 자르지도 않고 통째로 들어있음. 큰것부터 작은것까지 다양하게. 맛은 바다의 맛... 떡국은 난 고기가 좋은걸로. 그래도 맛나게 냠냠 먹음. - 보미가 스페인 다녀와서 보낸 택배. 직접 만든 향초들과 뚜론, 기념품들. - 어느날 샤브샤브가 먹고 싶어서 오랫만에 뽕샤브. 고기 넣고 찍을껄...이거 찍고 사진 없음. - 대만에서 사 온 괴상한 꽃 차. 징그럽게 커지고, 맛도 꾸린내 나는게................ 내 취향은 아닌걸로... - 얻어 온 동방미인 냉침. 내가 가지고 있던 동방미인보다 향이 덜해서 별로였는데..
연말이니 털려고 부지런히 올리는 밀린 일상일기. - 요즘은 홍차보다 대만에서 사 온 우롱차에 푹 빠졌다. 돌돌 말려있던 잎이 펴지면서 구수하게 우러나는 차 맛이 짱짱 좋음ㅠㅠ - 대만 기념품 올릴때 빼먹고 올린 2015 대만스타벅스 할로윈md. (지금은 포스팅에 추가함.) 아- 예뿌다. - 이르지만 2016년 다이어리도 샀었다.(11월에..ㄱ-) 역시 스티커 빠방하게 주는 바보사랑에서- 올해도 다이어리 열심히 써야지. - 여행 다녀오니 사라져버린 가을- 올해는 가을을 느끼지도 못하고 보내버렸다.ㅠㅠ아숩아숩. 사진은 출근길에. - 그리고 어김없이 또 빅스 앨범 받음.ㅋㅋㅋ 우리집에 있는거만 5개가 넘는 것 같다. - 애들이 좋은 자리 다 냅두고 택배 온 박스에만 자리 잡길래, 담요들을 깔아 주었다. 털 민..
요즘 너무나 바빴어서 오랫만에 올리는 일상 포스팅. - 일단 민망하니까 우리 귀여운 돼냥이 레오로 시작. - 8월엔 길년 결혼때문에 동기 모임이 있었다. 1차는 도적에서 고기 냠냠. 2차는 스몰비어에서.. ㅋㅋㅋㅋ특이한거 다 시켜봤는데 그냥 생맥 시킬걸 그랬다.ㅋㅅㅋ 달아서 먹다 지침. 그리고 카메라 연결 어플 리모콘으로 사진 찰칵. 모서리에 있어서 거대하게 나온 주환이가 불만을 표시했지만..ㅇㅇ 꿋꿋하게 찍음. 아직 카메라 어플 리모콘 사용이 어색해서 나는 개어색. 제일 자연스러운 사진. 나는 촬영하려고 핸드폰으로 애들 보다가 병준이 때문에 빵 터짐.ㅋㅋㅋ 어느새 해가 짐. 아무튼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질뻔했던 하루였다. - 헤어진 전남친이랑 동네에서 간단히 술을 마셨다. 비싼 꼬치.......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