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201805-201806 본문
여전히 계속되는 덕질일기-
내 일상=성우니 덕질 외엔 요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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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일 없이 쉴땐 성우니 스티커를 자르지.
싹둑싹둑.
너무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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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우동 먹으러 기다리는데 찍어 준 사진.
언니 카메라 렌즈에 지문 좀 닦으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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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풀셋 맞추기가 힘들어지는 성우니ㅠㅠ
랜덤 진짜 환멸이었다.
2주만에 겨우 교환하고 판매해서 맞춘 엠디 풀셋..ㅜㅜ
눈물 줄줄 멘트.
너와 함께 영원히 행복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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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최고 힐링 인형.
누워서 안고 있으면 기분이 좋거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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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무료쿠폰 생겨서 스티커 뽑기.
사진 고르느라 힘들었당.
역시 원형보단 큰게 좋은거 같다.
반년만에 포카도 만들어 봄.
만들땐 귀찮은데 또 뽑고 싶당ㅋㅋ
성우니 증명사진도 뽑아봤다.
는 무배 맞추려고 넣어봄-
생각보다 잘나왔어b 굳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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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커피 커피캡슐을 사봤다.
음...너무너무 연하다.
캡슐 하나당 1000원꼴인데,
제대로 먹으려면 2개는 내려야하니까 한잔에 2000원...
저어는 그냥 정품 캡슐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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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구매했던 팬콘 디비디도 왔다.
화질 너무 구려서 블루레이를 살껄 그랬나 싶은데..
블루레이 플레이어 없어서 재생이 안되잖아ㅠㅠ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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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나온 성운이 풀셋!
유닛이라 가능했던...
단체는 결국 교환도 못구했다고한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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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사녹 댓림 성공해서 회사 쉬고 다녀왔다.
방송국 앞에 앉아서 쉬고 있으니 타 아이돌 미니팬미현장도 구경함-
시끌시끌 신기한 방송국 구경.
저번 활동엔 내 앞에서 짤려서 못받았는데..^^
드디어 받은 공방포카-
씐남씐남.
스탠딩 못들어가고 좌석가서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간만에 성운이 봐서 너무 신났다.
까불까불 거리다가도 무대에만 서면 감정잡고 열심히 하는 예쁜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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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쉰 댓가로 투표하고 출근도 했다.
손에 도장을 찍으면 번지는군...
그래서 두번 찍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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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댓림 성공!
댓글 달렸을때 소리질렀다.
이번엔 팔찌 없음ㅠㅠ
그래서 찍어둔 체크 인증샷.
비가 많이 와서 힘들었지만, 스탠딩이라 애깅이 완전 가까이서 봤다.
칭찬 감옥에 부끄부끄해하는것도 보궁-
사녹도 4번이나 해서 완전 개꿀이었던 녹화ㅠㅠㅠ
이 맛에 사녹 오는구나....
언제 또 와보려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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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터졌던 일주일.
사녹2번도 감사했는데...
인가도 당첨돼서 다녀왔다.
까먹고 모바일티켓 캡쳐 안해놔서 표는 사라지고 없음ㅠㅠ
아무튼 일주일에 세번이나 애깅이 보고와서 기분 완전 업업.
맨날 광탈만하다가 이게 무슨일이야;ㅁ;
그래서 로또도 샀었다.(물론 5천원만 되고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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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때 모은 공방포카들
린온미 포카 두개 색이 다르다.
섹감+입자크기가 다름-
성운이 개인포카가 갖고 싶어서 결국 린온미 1개는 교환했다.
헤헷>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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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긴시간 매일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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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모니터 사이로 나 쳐다볼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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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조금 넣어 달라고했더니 음료 양 실화입니까...?
맛도 너무 진해서 우유 사와서 부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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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옷 욕심은 끝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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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언니들의 핫한 반응을 얻은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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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판다 굿즈도 샀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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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팔찌 위드아이스 팔찌 한달만에 왔다.
성우니 별자리랑 내 별자리로 겟.
원래 집에 있던 믹스랑 같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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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의 신작이 십년만에 나와서 안 살수가 없었다.
사실 세트로 살 생각도 없었는데...
무려 싸인본!!!!!!!!!!!!!!!!!!!!
+나는 단수가 아니다 뱃지!
이렇게 오랫만에 책을 사봅니다..
6월은 정말 덕질하느라 바빴다.
혼이 다 빠져나감..
현생도 덕질에 맞춰서 다 조정하고ㅋㅋㅋㅋㅋ
웅, 그래도 애깅이 실컷 보고 와서 살아갈 힘을 얻었으니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