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201907-201909 본문
-
굿즈 지르기.
많이 뺐는데 가격 왜 저러죠...?ㅋㅋㅋㅋ
성운이 앨범이 나왔고, 난 10개 넘게 깠지만 리미티드는 나오지 않았다..시밤..
-
성우니 팬아트 스티커 산거 왔다.
주말엔 가위질이 부업입니다..
-
결국 다시 병원행.
올해는 계속 힘드네;ㅁ;
-
러브틴트&고고틴트 추가 구매.
+민정이꺼까지 구매ㅋㅋㅋㅋㅋㅋ
히히 예뻐죽겠네.
-
페리카나 양념치킨 만만세.
-
응원봉 모으는 회사 동생꺼 들고 찰칵.
ㅇㅇㅈ원이랑 ㅅㅁ꺼 예뿌당.
미니키링도 귀요미.
내 미니키링이랑 찰칵.
-
쪼녕이랑 오랫만에 데이트.
청계천 오랫만...
걷기 좋은 날이어서 둘 다 기분이 좋았다.
음식은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사먹은게 함정.
-
성우니 나와서 샀던 잡진데, 동욱오빠가 너무 잘생겨서 현기증남;
원래 늘 성운이부분만 자르고 잡지 버리는데 동욱오빠 존잘이라 못버림잼.
-
오프갔다가 떵웅팬한테 떵웅최애 새콤달콤 선물받았다.ㅋㅋㅋㅋㅋㅋ
-
서로 덕질하러 가기전에 민정이 만났었다.
민정이네 키링이랑 내 키링.ㅋㅋㅋ크기차이 무엇?
-
팬싸는 가고픈 맘이 없어서, 그냥 싸인앨범을 샀다...
-
내 마지막 폰케이스. 일코용.
새 폰케 오자마자 폰 바꾼건 안비밀.
-
퇴근길 맞이하는 떵웅광고.
사람 많아서 찍기 힘들었다;ㅁ;
-
언니님이 주신 스티커랑 포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 부업은 가위질...
-
푸짐한 레오.
내자리서 모해...
7-9월은 거의 덕질만해서 덕질일기 따로 썼더니 쓸게 없당.ㅋㅋㅋㅋ
'주저리주저리 >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성운 _ 다시 찾아온 12월 이야기 Live (0) | 2020.01.24 |
---|---|
201910-201912 (0) | 2020.01.01 |
서지원 (Heize '헤이즈' remake ver. with 하성운) (0) | 2019.11.16 |
아이폰 11 pro + casetify 케이스 (1) | 2019.10.20 |
소수빈-너는 없어 (0) | 2019.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