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202111-2021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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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니 맨날 끓여 마셨던 차이티.
따뜻한 게 넘 좋은데 다 마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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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배송받고 드디어 실감 나서 찍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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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회사 퇴사 사유.
야근하고 퇴근하는데 셔터 내려간 거 실화냐.
매일매일 체력 너무 딸려서 힘들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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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월드콘보다 월드콘 빼빼로가 더 맛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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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필요해서 산 (하지만 지금은 필요 없는) 애플워치의 유일하게 맘에 드는 기능.
알람 사진 보여줘서 넘 좋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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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부족으로 배송 못 받으니 발매 다음날 바로 핫트랙스 뛰어가서 지원금으로 삼.
나란 덕후....
씨디는 바로 플레이어에...
히히히 이런 게 행복이지
구성품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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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좋아하는 맥주
자몽맛 최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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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트노들. 예쁘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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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네 강아지
안아달라고 펄쩍펄쩍ㅋㅋㅋㅋ
그러더니 나는 방석행..
아주 앙큼한 기집애다.ㅎㅎ
고양이보다 앙큼한 갱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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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 너무 예뻨ㅋㅋ히히히히
멜빵 그거 좋은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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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3일 전에 카메라가 고장남.
고난의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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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한테 나눔 받은 것들.
부적 최고
스티커도 최고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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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직. 깊은 산속..
한달만 버티고 재택 전환하려고 했지만....(이하 생략)
출근길엔 이렇게 눈꽃(?)이 생길 정도...
너무 춥고 외로운 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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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날 선물처럼 도착한ㅋㅋㅋ
제주도에서 온 귤
정원씨가 보내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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