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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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소소한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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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깽이 2012. 11. 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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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머리를 못땋아서
엄마가 따주지않으면 머릴 잘 땋지 않는데,
인영언니가 머릴 땋아줬다.
사진은 혜경언니가 찍어줌.ㅋㅋ

목이 길어서 땋으면 좋긴한데..
얼굴이 동그래서 앞모습은 안습 ㅋ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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