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201402-201403 본문

주저리주저리/소소한일상

201402-201403

꿈꾸는깽이 2014. 3. 23. 22:55
728x90
728x90

 

 

-
경민이 생일선물로 주려고 산 동화책과
틈틈히 읽으려고 산 단편집 디어 라이프.
 아직도 반 밖에 못읽었다. 요즘 너무 바빠 ㅠㅠ

 

 

 

 

 

 

 

-
그러고 보니 오랫만에 고쥬를 만났는데(5년쯤 만에랄까?)
찍은 사진이 없다.
여긴 고쥬랑 간 으슥한 곳에 낡은 창고같이 있던 카페.
근데 식샤에 나오더라ㅋㅋㅋ

 

 

 

 

 

 

 

-
한라봉 꼭다리를 잘랐더니 요래 귀여워짐
향도 좋고 캬-

 

 

 

 

 

 

 

-
버니니가 오랫만에 너무 먹고싶어서 편의점을 돌고돌아 겨우 구한 버니니.
샴페인잔이 없어서 오빠 맥주잔에 먹었다.

 

 

 

 

근데 입맛이 바뀌었는지 예전처럼 맛있지 않았다.
뭔가 비리고...........
집에 있길래 먹은 안주겸인 뚜레쥬르 치즈케익도 맛없;
이제 새로운 술을 찾아야해ㅠㅠ

 

 

 

 

 

 

 

_
회사 언니들에게 추천받아 세일때 산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들.
죄다 일본꺼네ㅡㅡ

 

 

 

 

 

 

 

-
그리고 맛있게 생겨서 샀으나 대실패한 코코워터.
난 코코넛이랑 맞지 않나보다.
전에 코코넛 열매에 빨대 꼽아서 먹는거 사먹었을때도 맛없었는데
음료도 맛없다.윽

 

 

 

 

 

 

 

-
약속있어서 나가는데 날이 맑아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한 컷.

 

 

 

 

 

 

 

-
그리고 복싱배우기 시작했다.
이제 스텝 겨우 넘어가서 잽 연습 시작했지만...
애기들 스파링하는거 구경하는데 겁나 무서워 ㅎㄷㄷㅎㄷㄷ해.
저질체력이라 2주간 정말 힘들었다. 걷지도 못하고ㅠㅠ
언제쯤 적응되고 발전할까ㅠㅠ하..ㅠㅠ힘들어..

 

 

 

 

 

 

 

-
혜경언니가 준 일본 과자?빵?

 

 

 

 

병아리처럼 생겼다.
머리부터 냠냠.

 

 

 

 

 

 

 

-
그리고 요즘 저녁인 닭가슴살ㅠㅠ
먹다가 질려서 샐러드 해먹었는데..
와 저 그릇 내 손바닥 두개보다 더 크고, 밑에 야채 짱많은데
닭에가려서 안보임^^........ㅜㅜ

 

 

 

 

 

 

 

-
맛있는 서브웨이 샌드위치
아보카도 넘 맛나다. 조금 더 듬뿍 발라줬으면ㅠㅠ

 

 

 

 

 

 

 

-
드디어 꽃이 피는 계절.
봄이 왔다.

 

 

 

 

 

 

 

-
이건 가영씨가 선물로 받은 인형
걍 귀여워서 찍어봄

 

 

 

 

 

 

728x90

'주저리주저리 >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파이더맨 만화책  (0) 2014.05.06
201403  (2) 2014.04.20
오난 보조배터리 Q3  (0) 2014.02.20
드디어 완성!  (1) 2014.01.31
새해 맞이 주절거림  (0) 2014.01.0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