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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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먹은 것들

꿈꾸는깽이 2014. 5. 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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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은 브릭팝 아이스크림.
달지않고 맛있지만 비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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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품관 돌아다니다가 먹은 찹쌀아이스.
얼마전부터 아이스크림 찹살떡이 먹고 싶더니
더욱 고급버전으로 먹게됐다.ㅋㅋ
한개당 2400원이었나? 이것도 비싸.ㅠㅠ
한개로는 성이 안차는데 비싸서 1개만 먹음.후..

 

 

 

 

쫀득쫀득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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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쭈꾸미철이라 쭈꾸미 먹으러 소래갔다.
근데 월요일 아침엔 배가 안들어왔나보다.
힘없는 쭈꾸미들이 잔뜩...그래서 발품 열심히 팔아서
제일 쌩쌩해보이던 곳에서 쭈꾸미 구입.

근데 언제가도 소래에 아줌마들은 불친절하다.

 

 

 

 

근데 초장집을 잘못 선택해서 싸긴했으나 야채가 거의 없었음.ㅋ육수는 맛있었지만..
그리고 올해는 날씨가 이상해서 그런가 알이 덜찬게 많았다.
꽉찬것도 있었지만 그건 사진이 없음ㅋ 사진은 좀 덜 찬 쭈꾸미.

샤브샤브 다 먹고 칼국수도 투척.
배터져 죽을뻔.

 

 

 

 

대게빵도 먹으려고 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휴무일이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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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가다가 너무 배고파서 오랫만에 사먹은 팔라펠 랩
여전히 맛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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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스무디.
화채에 설탕 잔뜩 넣고 먹는 맛.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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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메나쥬리 미인빵.
식감이 궁금해서 사먹어봤다.
쫀득하고 부드럽다.
but 한개이상 못먹겠음.ㅜㅜ
나보다 엄마가 더 좋아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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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식욕 폭발해서 과자도 먹고 싶은데 칼로리가 걱정돼서
나름 합법적인 군것질을 하려고 산 스페셜k라이트칩.
맛있어서 더 좋다 ㅠㅠ

 

 

 

운동하면서 음식 엄청 자제하는 중인데...
(는 사실 회사-운동-집 일상이라)
그래도 꽤나 먹은 듯 하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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