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201407-201408 본문

주저리주저리/소소한일상

201407-201408

꿈꾸는깽이 2014. 9. 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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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에 냉침 물병이 있길래 구입!
요즘 홍차 우려서 아이스티 해먹는것에 맛들렸는데
특히 회사에서 완전 유용하다bb 짱짱bb

 

 

 

 

집에선 이렇게 사이다에 냉침~
잎도 따로 안걸러내도되고, 음료도 안새고 짱짱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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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주 사먹던 모히또 레몬라임 음료가 가격이 올랐다...300원이나ㅠㅠ 슬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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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공연보러도 다녀옴.
예매는 늦게해서 뒷자리였지만 재밌었다.
역시 난 취향이 확실한듯...한게 ㄹㄷ언니꺼가 제일 좋았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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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질하러 갔다가 개고생만하고 지친상태로 쪼녕이랑 셀카.

 

 

 

 

그래도 기분이 좋게 득템해서 옴.
2주치 스페셜k 블루베리 맛ㅋㅋㅋㅋ
들고오는데 다단계 수업듣고 오는 사람들 같다며 쪼랑 막 웃었다.

 

 

 

 

한개씩 포장되어있어서 먹기 편해서 좋다.
그러나 매일 먹는게 아니라 아직도 다 못먹었음...

 

 

 

 

그리고 만보기도 받아옴 ㅋㅋㅋㅋ
근데 운동할때 안찬다는게 함정.

 

 

 

 

+)
오랫만에 본 멤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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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은 선물.
작지만 저런걸 사왔다는게 귀여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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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여자여자하게 다녔음.
but 여자여자한 옷이 별로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
금새 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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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녕 부탁에 오덕티 내면서 코믹 사무실 방문.

 

 

 

 

현타가 왔지만ㅋㅋㅋㅋ무사히 구입해서 친구 줬다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민망 뻘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친구도 나랑 빠순질 같이 가줬으닠ㅋㅋ 흔쾌히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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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잃어버려서..ㅠㅠㅠㅠㅠ내 usbㅠㅠㅠㅠ내 자료ㅠㅠㅠ(뭐 들었는지 생각도 안남)
어쨌든 오빠가 하나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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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쓴 맥주.
내 스타일 아냐~
엄마랑 나눠 먹었는데 엄마도 맛없다며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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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차 앓이하다가 인터넷으로 주문해봤다.
근데 뭔가 묽고...묽고..음..그랬다.
예전에 제주도에서 산거랑 맛이 달랐음ㅠㅠ
함유량 꽤 높은걸로 샀는데도..ㅠㅠ
아무튼 다음엔 또 다른 브랜드에 도전해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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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서 산 화장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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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막내가왔다.
개냥이가 따로 없음 ㅎㄷㄷ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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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목에서 열도 많이나고 뻐근한데
쿨시트 붙이면 좀 낫길래 회사사람들이랑 공구했다.
좋음좋음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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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포토티켓이 새롭게 바뀜.
1000원이나 하는게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맘에안들고
2장 만들때 서로 다른 사진 선택이 안되는게 정말 별로지만
아담한게 전화카드 같은데다가 튼튼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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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빠순이들에게 받은 앨범들.
빅스앨범과 jyj앨범~
요즘 앨범들 엄청 크다...책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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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의자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ㅡㅡ 결국 허리방석 구입결정.
귀여운 고양이방석. 선물 받았다.
하나는 집에, 하나는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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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홍대에도 폴바셋이 생겼다. 감격ㅠㅠ
엄청 좋아했으나 홍대 폴바셋은 라떼가 심하게 연하다.
신도림점 여의도점 을지로 기타 등등 많이 가봤는데
진짜 너무 연함.......
회사 동료가 샷추가(1500원이나 내고!) 해왓는데도 연함.
왜지??????????? 너무 심하게 연하다.ㅠㅠ
그래서 아이스크림만 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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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첩장 공격받음ㅋㅋㅋㅋ
주위에 이제 하나 둘 떠난다ㅠㅠ
젤 친한 친구는 결혼이 처음이라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쌍첩장 받은날, 황썽,보미,민정과
모두가 아가씨일때 마지막 모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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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동생 미지가 독립출판물을 냈다길래 들린 서점.
아기자기한게 예뻤다.
낮에 갔으면 훨씬 좋았을듯-


 

 

 

 

 

구입해서 인증샷.
기특하기도하고 부럽기도하다.
나는 지금 뭘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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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날아온 엽서.
맨날 받기만하고 답장을 안해서
이번엔 해주려고 엽서까지 사왔는데
또 주소바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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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 끝에 책상에 널부러진 용품들 정리하려고 산 미니서랍.
생각보다 예쁘다.
진짜 서랍고르느라 며칠을 여러제품 놓고 이사람 저사람에게 물어가며 고민고민.
나중에 독립하면 가구하나 고를때도 엄청 오래 걸릴듯..

 

 

 

 

 

 

 

이상 바쁘고 바빴던 7-8월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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