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

 

 

야근하고 피곤해서 뻗느라 정신없어서 오랫만에 하는 블로그질.
어쨋든 요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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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인 와중에도 꾸역꾸역 미리 샀던 빌리프 수분크림 대용량!
휴..비싸니까 조금이라도 쌀 때 사놔야 한다.ㅠㅠ

 

 

 

 

크구나! 좋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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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침의 계절이 돌아왔다.
오랫만에 사이다 냉침해서 냠냠.
과연 올해는 베리베리베리를 살 수 있을 것인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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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에서 스머프 컵 나와서 별로 맛없는 음료도 사먹었다.

 

 

 

 

캬 예쁘다.
일회용 컵인게 너무너무너무 아쉽다.
차라리 이걸로 콜드컵 만들어서 내줬으면 좋았을텐데..

 

 

 

 

어쨌든 보틀도 삼.
예쁘긴한데 마감이 엄청 구지다.
ㅠㅠ그래도 덕후니까 삽니다.
담엔 걍 콜드컵 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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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대게를 사와서 먹었다.

 

 

 

 

살아서 움직인다!!
사진이라 안보이지만 ㅋㅋㅋㅋ

 

 

 

 

찜기에 쪄서 냠냠.
살이 엄청 많았지만...
게는 이상하게 먹어도 먹어도 감질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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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읽었다.
세일해서 샀지만.. 이런류의 책은 내 취향이 아니라 안 읽고 있었는데
만화책 살 때 보태려고(중고서점에 팔려고) 빠르게 읽음.
책은 역시 생각만큼 허접했다.(다신 이런류의 책은 안사리..)

but 여기에 환자(?)로 나온 사람들이 대입되는 사람이 있어서 즐겁게 읽음.
정말 환자 10명중 8명에 해당되는 사람이 있었다.ㅋ..
내가 병원 보내 줄 돈은 없고, 이 책을 선물해줄까 하다가..(읽고 깨달으라고)
줘도 의도를 모를것 같아서 걍 팔아서 책사는데 보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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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꽂혀서 계속 먹는 공차 망고스무디.
코코넛 추가해서 먹으면 꿀 맛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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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일본갔다가 키캣 사옴.
밑에껀 새로 나온 구운케이크맛? 치즈케이크맛?인데
신기방기한 맛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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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서 준 t로밍카드.
그런데 해외 나갈 일이 없...다..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