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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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드마리스

꿈꾸는깽이 2015. 7. 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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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에서 싸게 구매해서
정말정말 가보고 싶었던 드마리스를 드디어 가봤다.


첫 접시.
확실히 음식종류는 엄청나게 많았다.ㄷㄷㄷ
뭐 있나 다 보는데 한참걸림.

 

 

 

 

but
씨푸드뷔페라기 보다는 그냥 패밀리부페같았다.
해산물 찾기가 힘들었음..

 

 

 

 

특히 회는 정말 조금씩 주고ㅠㅠ

 

 

 

 

초밥도 정말 먹을게 없었다.
삐쩍말라있고 비리고..
그리고 해산물보다 무슨 나물초밥이라든지..계란초밥 이런게 더 많았음.ㅋㅋ
연어초밥도 밥 1시간 먹을 동안 없었는데 뒤에 나옴.
아 초반에 광어초밥도 없었음 ㄷㄷㄷ
그래서 배부른데 먹어봄.(왜 나가려니까 나오는게냐..)

 

 

 

 

오 그래도 스테이크는 꽤 맛있었음.

 

 

 

 

중간에 사진 안찍어서 그렇지 그래도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먹고  후식까지 먹고 나옴.
케이크류도 별로였다고한다..ㅠㅠ

 

 

 

 

그래도 모양은 귀여움.ㅋㅅㅋ

 

 

 

 

얼린 홍시는 역시나 짱짱b

 

 

 

 

그리고 마지막으로 받아온 참치.
종치고 줬나?그랬다.
비려서 먹다가 맘..

 

 

 

 

것보다 종울리면 주는 후식(?)이 있었는데
그거 정말 먹어보고 싶었는데..
초반에 놓치고 나갈때까지 종 안울려서 못먹었다고한다..ㅜㅜ

아무튼 드마리스는 질보단 양으로 승부하는듯했다.
요리 종류는 엄청 다양하니까 입맛 통일 안되는 가족끼리 가면 좋을듯.
하지만 난 안갈듯 하다.
역시 양은 적어도 질이 좋은 보노보노가 난 짱짱맨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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