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먹은것들

 

 

 

-
오랫만에 악토버에서 빵!
갔더니 가게가 바뀌어 있어서 없어진줄...알았으나 확장이전했다!
더더 좋아짐b
그리고 왠일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 꽤 있어서 하나씩 집어옴>ㅁ<

 

 

 

 

 

 

 

 

-
동네에 엄청 촌스러운 술집에서 파는 치킨.
특별한 맛은 없지만 정말 신선하다.
하지만 난 양념파..

 

 

 

 

 

 

 

-
맛있었던 순하리가 엄청 썼던 특이한 날.
고기와 함께..

 

 

 

 

 

 

 

 

-
gs25의 망고빙수!
싸고 맛남b

 

 

 

 

쉐킷쉐킷해서 먹으면 샤베트같기도 한 빙수가 된다.

 

 

 

 

 

 

 

-
오랫만에 먹은 백순대!
백순대는 진리지b

 

 

 

 

양이 줄은 것 같아 조금 슬프네여..

 

 

 

 

 

 

 

-
엄마 생일날 먹은 아구찜.
엄청 오랫만에 먹은 것 같다.

 

 

 

 

엄마랑 나랑 둘이서 중짜 시켜서 다 먹음...^^...

 

 

 

 

 

 

 

-
영화보기 실패하고 먹었던 월남쌈&국수..
월남쌈이랑 국수 같이하는곳은 다 쌀국수가 니맛도 내맛도 아닌것 같다.
여태까지 간 세군데 다 쌀국수와 죽은 ㅂㄹ..

 

 

 

 

 

 

 

 

-
역시 오랫만인 샌드박의 홈메이드 아이스티.
역시 여름엔 이걸 먹어줘야bb

 

 

 

 

감자스프도 맛남.
샌드위치도 맛나고...흐엉 좋다ㅠㅠ

 

 

 

 

 

 

 

-
요즘 매달 가는 듯한 소곱놀이!

 

 

 

 

곱창&대창은 진리 아니겠습니까?
신도림에 이어 짱짱 좋아하는 곳.

 

 

 

 

볶음밥도 맛남 ㅋㅅㅋ

 

 

 

 

 

 

 

 -
쪼녕이랑 비싼 디큐브 회전초밥집에서 초밥 냠냠.
몇개 안먹었는데 돈 ㅎㄷㄷ함.ㅋㅋ
그래도 맛있었다. 먹느라 접시샷은 없음.

 

 

 

 

 

 

 

-
지원씨랑 치즈 닭갈비를 먹었다.
치즈가 금방 굳어서 누룽지처럼 되는게 아쉬웠지만.. 맛있었다.

 

 

 

 

 

 

 

-
연어롤이 너무 먹고 싶은데..
김밥의 진수는 9월까지 위생 문제로 연어롤 안한다고해서ㅡㅡ
스시광에서 포장해 온 연어롤.

 

 

 

 

연어롤 자체는 엄청 크고..안에도 실하고 날치알도 듬뿍이지만..
스시광꺼는 나는 별로였다.
내가 원하던 맛이 아님.ㅠㅠ

그리고 포장인데 국물도 안싸주고ㅡㅡ
단무지랑 락교도 안싸줌.
아, 기본인 젓가락도 안넣어 줬지^^
다신 안갈듯. 서비스 엉망..

 

 

 

 

이상 먹부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