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그간 먹은 것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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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랑하는 연어. 사케동.
요즘 연어가 다시 미친듯이 땡기는거보니,
조만간 연어 무한리필집 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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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한 샌드박에서 터키샌드위치.
샌드위치는 여전히 맛있었는데...
홈메이드 아이스티 맛이 변했다.ㅠㅠ
색도 탁해지고 안달고...아이스티는 달아야 제 맛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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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파로에서 고추장 바베큐랑 닭쌈.
이젠 내겐 추억의 맛이 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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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 먹는 느낌인 나고미라멘.
오백만년만에 먹은 라면인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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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따로 포스팅하고 싶어서, 제대로 찍으려고 했는데..
정신 없이 먹다보니 음식 사진 이게 다라ㅋㅋㅋㅋㅋ결국 한번에 올리는ㅠㅠ 홍대 우와.
일단 생맥 하나 시켜놓고,
정말 먹고 싶었던 해산물 야끼소바.
야끼소바 너무 좋아해서 급 간곳이었는데-
비쥬얼 넘나 좋구요.
재료도 풍부하고 맛도 좋음ㅠㅠ 또 먹고싶다.
그리고 토마토 소스의 오코노미야끼.
토마토소스로는 처음 먹어봤는데 피자 먹는거랑 맛이 비슷했다.
그래도 마라서 속이 느글거리진 않았다.
소스 부어주기전+잘라서 사진 좀 찍어 둘껄...
이렇게보니 뭔질 전혀 모르겠다.ㅋㅋㅋ
아무튼 자주가게 될 곳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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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바셋 에그브레드 마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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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 현대에 101번지 남산돈까스 집 생겨서 냠냠.
기본 수프.
푸짐한 냄비 우동.
그리고 왕돈까스.
짱 커서 겨우겨우 먹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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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많이 먹은 삼백집 콩나물국밥.
속이 편해서 좋다.
계란값 비싸서 요즘은 따로 안나와서 슬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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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먹는 백순대.
마약 타지 않고서야 이렇게 질리지않고 맛있을수가 없다..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또 먹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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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씨랑 레타스 샤브샤브 냠냠.
무한리필이라 고기 토할때까지 먹었다.
샐러드바의 가라아케도 좋고, 국물도 맛있어서 좋다.
아 샤브샤브도 또 먹고 싶네.....
아무래도 살찌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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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신메뉴 궁금해서 먹어봄.
딸기 얼그레이 티라떼인데, 얼그레이 맛은 전혀 느껴지지않음..
꽤 맛난 딸기우유 먹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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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를 돌고돌아 겨우 찾아온 엑설런트.
맨 입으로 까먹어도 맛있구요.
어제는 아포카토 해먹었다. 꿀 맛.
아..에스프레소머신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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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맛 가득 차돌강된장덮밥.
고기는 진리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