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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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 툭툭누들타이

꿈꾸는깽이 2017. 7. 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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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보미랑 솔로&덕후 연남동 모임!ㅋㅋㅋ

이름 모르는 가게에서 빈티지 그릇 구경했는데 개비쌈...
와우 가격보고 살 맘 1도 안들었다.ㄷㄷㄷㄷㄷ

 

 

 

그리고 드디어 가보고 싶었던 툭툭누들타이를 다녀왔다!
다행히 대기는 거의 없었다! 굳굳b

일단 더우니 맥주부터...

 

 

 

 

드디어 먹어보는 똠양꿍!
거부감은 없었다.
버섯이 너무 많았을뿐....

오히려 기대보다 맛이 안쎄서 신기해함.

 

 

 

 

뿌빳뽕커리.
정말 입에 걸리지않고 씹히는게 신기신기.

그리고 캄보디아에서 먹었던 음식 향이 비슷하게 남ㅇㅇ

 

 

 

 

텃만꿍 맛있쪄

 

 

 

 

팟타이.
아니 셋이서 너무 많이 시킨거 아니얌?

 

 

 

 

한 상 가득.
한개 덜 시키고 공기밥 하나 더 시켰어도 됐을뻔...ㅇㅇ

가격이 싸진 않아서 꽤 나옴.ㄷㄷㄷ

 

 

 

 

역시나 기대만큼 맛나서 냠냠 먹었다.
먹다보니 태국 가고 싶잖아..........
유럽 때려치고 혼자 태국갈까...?

 

암튼 맛나게 먹고 택시타고 교보문고가서 윷이 책사줘따.
씐나씐나!

 

 

 

 

아무튼 또 배터지게 먹은 하루였다.
이제 그만 먹어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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