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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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소소한일상

202005-202007

꿈꾸는깽이 2020. 10. 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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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을 못하니까 스티커를 꽤 샀다.
그냥 샀던 스티커

 

 

 

 

이건 구름모양 알파벳 스티커.
보자마자 사야겠다고 생각했다.ㅋㅋㅋㅋ

 

 

 

 

아기자기 구름모양-
성운이 시그 쓸때 써야징:)

 

 

 

 

엄청 큰 컨페티 스티커.
유용할것 같아서 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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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유산균이 냉 줄어드는데 좋다고해서 사봤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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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포켓몬고 그만 둘때 잡았던..
이젠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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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에프에 삼겹살 구워먹는 중.
처음했던건 모양은 약간 실패였는데
그래도 맛이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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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샌드위치집 와이쿠페.
맛있고 저렴한데 토핑 추가를 많이해야한다.
안그럼 너무 허함... 두개는 먹을 수 있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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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덕후는 민트색 볼펜이 나온다길래 샀지요.
사실 롤러볼펜이 사고 싶었는데 늦게 봐서 못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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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하도 사재꼈더니 텐텐 vip돼서 히치하이커도 처음 받아봤다.
이후로 세번 정도 더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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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는 아침에만 날 반겨주는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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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가 청이랑 피클?담궜다며 보내줬다.
보미랑 같이 살고시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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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니 베네피트 틴트 작년에 이어서 모델해서 또 샀다.
심지어 이번엔 포카도 줌. 완전 개이득b

 

 

 

 

귀요미야ㅋㅋㅋ

 

 

 

 

포카 4종이라길래 또 샀다.
종류 별로 다 있는 틴트ㅋㅋㅋㅋ
그래도 올해는 친구 나눠 줄 정도로는 못삼...

 

 

 

그리구 틴트 화보 실린 잡지도 샀징
아주 그냥 상큼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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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 스티커..
스티커는 왜 사도사도 쓸게 없는지ㅠㅠ

 

 

 

 

그래서 또 삼.
영롱하다 영롱해ㅋㅋ

반짝반짝한거 너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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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 준 닭죽
다리만 뜯어 먹고 닭가슴살은 찢어서 넣었다.
엄마가 해준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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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더라 이벤트 참여로 받은 물품들이 이제 옴.
졸귀탱

 

 

 

 

성운이 팬아트 스티커 산 것도 왔다.
너무 맘에 들어ㅠ

 

 

 

 

성운이 관련 스티커는 보이는 족족 산다.
스티커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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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데 처음 잭팟 터져서 신나서 캡쳐했다.
이런날도 있는거죠

 

 

 

 

 

 

5월은 게임하느라 별일이 없었고,
6월은 성운이 컴백해서 바빴었다.
어디 가지도 못하니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라
자꾸 뭔가를 사게 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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