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202205-2022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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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하는데 손이 너무 아파서 다이소에서 그립 사서 이어 붙임
(엉망진창이라 이어붙인 사진은 없다;)
아직 어린데 벌써 손 이모양이라..
나이 조금 더 먹으면 손목이랑 손가락 관절 나갈 거 같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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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은 공연을 많이 봤다.
티켓 받고 기념으로 찍었던 사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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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팬클럽 키트도 왔지!
넘 상큼 발랄
이거 보니까 생각난 게 나 여권만료됨...
새로 만들어야하넹ㅋㅋㅋ
수건 꺼내서 바로 빨아서 쓰는데 좋다ㅋㅋㅋ
마테도 바로 뜯어서 씀ㅋㅋ
브마는 접혀서와서 속상..
포토카드도 있구
포토북도 있다.
약간 기본에 충실한 키트였다!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편지 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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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쪼랑 동네 산책.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는뎈ㅋㅋㅋ
오랜만에 같이 사진 찍었는데 내 얼굴 피로감 봨ㅋㅋㅋ
찌들었어..
그래도 기분 좋았다.
가끔 산책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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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이랑 연차 쓰고 남영돈 갔던 날.
대기명단 작성하고 시간 남아서 아이스크림 냠냠
그리고 보미가 산 굿즈 불상 구경했다.ㅋㅋㅋㅋㅋ
신기하고 끠욥
고기 먹고 카페 갔는데 그건 네이버에 올렸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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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트위터가 이러고 안돼서 멘붕이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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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용으로 찍은 사진으로 포카도 찍어 봄!ㅋㅋㅋ
근데 내 모니터 색상이 이상한지... 원하는 대로 안 나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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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은 대게.
1인당 1마리+a
2차 가라고 이사님이 팀별로 카드 줬지만
술 안 마시고 집에 빨리 가고 싶던 우리 팀은 빙수 찾아 헤매다가 가게들 문 다 닫아서ㅜㅜ
안 닫은 유일한 곳인 이디야에서 음료만 마시고(빙수는 마감) 집에 갔다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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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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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빙수 먹고 싶어서 슈퍼 돌고 돌고 돌아서 겨우 찾은...
우유 부어 먹으면 꿀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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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잡지들!
그리고 오래 기다린 인형도 왔다.
짱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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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짜리 적금 하나 가입함.
이때는 이게 높은 거였어...
지금은 7%시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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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잡아온 가리비랑 소라들
삶아서 먹는데 거의 게들의 무덤이었다.ㅋㅋㅋㅋ
가리비 1개당 1마리씩은 들어 있던 듯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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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이런 거 마신 거냐고...
진짜 갓기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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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노 cd 사서 오랜만에 플레이어 켰는데...
한 2년 만에 켰나? 고장 났다.ㅎ
쓰지도 않은 거의 새거 상태인데 고장이라니....?
내구성 무엇...?
as보내기도 아깝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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