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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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소소한일상

202211-202212

꿈꾸는깽이 2023. 5. 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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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져서 국화차 샀었다. 카페인 없는 차 마시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삼
검색하다가 짱 큰 국화차 있어서 사봤다.ㅋㅋㅋㅋㅋ

 

 

 

 

티팟 안에 있는 사진은 별로 안 커 보이네..
한번 우리면 1리터는 넘게 우릴 수 있다.

 

 

 

 

물론 겨울 핑계로 우롱차도 삼
대만 구매대행으로..헤헤
애기 없으니까 또 쓸데없는데 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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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던 결혼식장.
낮이었으면 더 예뻤을 듯 밤이라 아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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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이 보내준 카톡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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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즘-
팔자에 없던 고무신中

 

 

 

 

이런거나 붙이면서...

 

 

 

 

와중에 애깅이도 없는데 시그 옴.
예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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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다이어리도 여전히 트노로-
(조금 지겹긴 함...)

 

 

 

 

다이어리 오고 서랍 정리하려고 열었더니 안 쓰는 다이어리와 수첩이 이만큼이나 나왔다.
이제 진짜 그만 사야지...
더 이상 넣을 곳이 없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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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가는 동네에 갔다가 찍었던 사진
크리스마스 느낌 뿜뿜-

 

 

 

 

이거 웃겨서 찍어뒀던거ㅋㅋㅋㅋ
네페로 커피 주문했는데 지인이 결제 때 실수로 두 개 시킴.
그러고 나서도 몰라서 안 찾아가고 있다가 계속 콜 오고 뭔가 이상해서 내역 보다가 알고 받아옴ㅋㅋ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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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엔가 샀던 잡지를 이제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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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민정이랑 소이
소이는 진짜 민정이랑 존똑ㅋㅋㅋ

 

 

 

 

애기 데리고 슬라임 만들러 갔다가 신세계를 봤다.
졸귀 다 사고싶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키카 갔다가 체력 탈탈 털렸다.
공주옷 입고 왜 이렇게 뛰어다니는 건데.......
체력 무슨 일인데....?
민정이랑 석영이랑 나랑 3명이서 탈탈 털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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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피커도 샀다.
원래 쓰던 마샬이 예레기라 음질이 너무 구려서.. 보스로 사 봄!
작지만 베이스가 좋다.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내가 좋아하는 민트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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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톡 교체한지 일주일 만에 떨어짐...

 

 

 

 

그래서 새 그립톡 사려고 보다가 넘나 귀여워서 찰칵.
가격이 사악해서 사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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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촉촉한 핸드크림.
그런데 향이 너무 장벽이다.ㅜㅜㅜㅜㅜ
코가 아프다 못해 머리가 아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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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추가접종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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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 손이 너무 시려서 자꾸 손이 굳어서 손난로도 삼.
손발에 열이 많은 편이라 절대 살 일 없을 줄 알았는데....
근데 사고 나서 일주일 뒤에 회사서 받음ㅎ.. 타이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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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아이파크몰 오픈해서 쪼녕이랑 댕겨옴
어딜 가든 다 매진 텅텅이었다.

 

 

 

 

콘타이 생겨서 똠얌쌀국수도 냠냠 먹음 ㅋㅋㅋ
마지막 주문받아주셔서 감사했던 사장님...
근데 먹느라 음식 사진이 없음ㅋㅋㅋ

밥 먹고 오랜만에 코스트코 가서 쇼ㅑ핑함

 

 

 

 

애깅이 생각나서 사고 싶었던 스티커.
다음에 다시 가니 없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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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회식 전에 받은 선물.
달력, 다이어리, 볼펜, 펜홀더 러쉬세트, 랜덤 뽑기 선물

 

 

 

 

모나미 각인 볼펜도 받았다.
각인이 없었다면 더 좋았겠지만....ㅜ
회사명이랑 이름 각인 돼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비싼 볼펜...

 

 

 

 

랜덤 선물은 손난로 당첨...
일주일 전에 샀다구여....

 

 

 

 

연말 회식은 자이언트 대게
진짜 짱짱 컸다.

 

 

 

 

랍스터도 나왔는데
랍스터보단 대게가 더 맛있었다.

 

 

 

 

그리고 회가 더 맛있었음. 헤헤

 

 

 

 

이상 밀린 2022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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