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02304

죽은 듯 살다가 연휴 때만 살아 돌아오는 나!
오랜만에 티스토리 생존신고...겸 밀린 다이어리 쓰기

 

 

 

 

 

-
한참 유명했던 벌꿀약과를 드디어 먹어봤다.
내 스탈 아님.........

 

 

 

 

 

 

 

-
성운이한테 댓글 받음 헤헤
보고싶다 내새끼..

 

 

 

 

 

 

 

-
3월에 운동하겠다고 스포츠브라를 샀지.
하지만 아직도 운동을 시작 못했다고 한다..
이유는 아파서ㅠㅠ

 

 

 

 

 

 

 

-
치열한 피켓 끝에 샀던 인형...
너무 작아서 현타 왔지만 짱 예쁨..ㅠㅠ

 

 

 

 

 

 

 

-
제주도에서 정원씨가 한라봉 보내줬다.
외삼촌 농장에서 직접 따서 보내준...♥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다!
엄청엄청엄청 달았음!!

 

 

 

 

 

 

 

-
기다리고 기다렸던 밀키스 제로도 드디어 나와서 자주 사 먹었었음..

 

 

 

 

그리고 이딴 거 해 먹음ㅋㅋㅋㅋ
원소주+진로토닉워터+밀키스해서 밀키스하이볼ㅋㅋㅋㅋ
안주는 대충 담은 과일...

 

 

 

 

 

 

 

-
문구점 갔다가 어릴 때 내가 좋아하던 스탈 있어서 찍어봄ㅋㅋㅋ
성운이 주고시퍼!!!!

 

 

 

 

 

 

 

-
엄마가 생일선물로 내가 갖고 싶어 했던 귀걸이목걸이반지세트 사줬다.

 

 

 

 

내 탄생석인 아쿠아마린 귀걸이랑 목걸인데  실제로 보면 짱 예뿜..
하지만 새끼 반지는 받고 일주일 만에 빠져서 없어짐...ㅠㅠ 눈물 남..

 

 

 

 

 

 

 

-
한참 핫했던 도밍고 꿀 홍차도 사 봄!
엄마가 내가 해주는 밀크티를 좋아하셔서... 사서 맨날 해드림ㅋㅋㅋ
설탕 안 넣어도 돼서 좋다.

 

 

 

 

 

 

 

-
인형에 먼지가 너무 쌓여서 아크릴박스를 구매했다.
인형 진짜 짱 많네....ㅎㅎㅎ..ㅎ...ㅎ..이제 그만 사야지...

 

 

 

 

 

 

 

-
슈크림라떼의 계절이 돌아와서 실컷 먹었었지...
하지만 왜인지 전만큼 맛있지 않았다.ㅠㅠ

 

 

 

 

 

 

 

-
예은님이랑 처음 찍은 사진ㅋㅋㅋ인 듯

 

 

 

이날 을지로에서 놀았다. 날이 너무 좋았고... 사람도 없어서 좋았음 :)

 

 

 

 

 

 

 

-
4월은 럭키달
1일부터 만포인트 당첨! 되고 줄줄이 다른 곳 포인트들도 당첨됐다. 기분 조아

 

 

 

 

 

 

 

-
한동안 한글스티커 홀릭..
갑자기 꽂혀서 한글 스티커만 10만원어치 산 사람 ㄴㅇㄴ

 

 

 

 

 

 

 

-
내가 그린 성운이 초상화.. 존똑

 

 

 

 

 

 

 

-
애기들 할아버지한테 붙일 사진 보내랬더니 이러고 찍어서 보냄ㅋㅋ
둘 다 왜 이렇게 후덕해져써...?

 

 

 

 

아빠한테 다녀오면서 잘 붙이고 옴..

 

 

 

 

 

 

 

-
도서관 갔다 오던 길에 문 앞을 지키던 고양이들
너무 기여워ㅠㅠㅠ

 

 

 

 

사진 찍으니까 꼬리 흔들면서 다가 옴 심멎ㅠ

 

 

 

 

 

 

 

-
친구가 술 마시고 싶다니까 추천해 줘서 먹은 쿠시마사 원모어 유자소다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알쓰는 헤롱헤롱

 

 

 

 

 

 

 

-
딸기철 끝나갈 때쯤 박스채로 사서 딸기우유 해 먹기. 존맛

 

 

 

 

넘나 과거일기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