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뱃지 (2)
Dream of Rabbit
뭔가 의무적으로 올리는 일상이야기. - 못난이 호두가 털 깎고 넘나 귀여워졌다. 남들은 더 못생겨 졌다고 하지만 넘나 내스타일이 된것! 그래서 한동안 예뻐해줌ㅋㅋㅋㅋ 물론 한시적이었다고 합니다. 얘도 워낙 나를 싫어하고, 나도 워낙 쟤를 싫어해서.. - 주홍씨 사슴장식...넘나 예쁘당. 뺏고 싶어!! 넘나 내자리에 잘 어울려!!! 나도 나라가서 사오고 싶어!!흐엉엉 - 삐익삐익 소리가 들려서보니 아깽이들이 지붕에서 울고있었다. 역광이라 사진은 잘 안나왔지만..완전 아깽이들이었음ㅠ 못내려오고 울고 있었던듯..내려주고 싶었지만 담장 넘어라 닿지않았다. - 오빠들 앨범나왔다. 이번엔 작고 깔끔해서 다행이당.. 랜덤 포토티켓은 셩빠 당첨! - 22개월 핸드폰 할부급으로 노트북 샀다. (앞으로 22개월은 일 열심..
해가 바뀌기전에 아픈 몸 이끌고 올리는 2016 마무리 포스팅. - 화려하지 않지만 넘나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 첫눈에 뿅뿅 맘에 듬. 넘나 내스탈♥ - 페이스북 보다가 마음에 들어서 저장 한 글귀. - 11&12월엔 수 많은 뱃지를 샀다. 그 중 제일 먼저 온 브이 포 벤데타 뱃지. 맘에 들어! - 가영씨가 사다 준 도쿄한정 도쿄바나나 카스테라. - 요즘은 다른 군것질은 잘 안하고 마약쿠키 제니쿠키 냠냠. - 가계부 연말 결산하다가 뿌듯해서 올림.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받은 월급이 연봉1800이었다.(세전) 한푼두푼 아껴서 몇십만원씩 저금하던게 엊그제같은데, 지금은 첫 월급만큼 저금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감격감격) 물론 지금도 높은 월급은 아니고, 여전히 돈을 못버는 축에 속하지만 아끼고 아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