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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of Rabbit
가족 회식으로 간 보노보노. 한 번 가더니 꽂힌 엄마와 언니 때문에 ㅋㅋㅋ 신나게 먹기. 부추샐러드가 없어졌는지 안보여서 아쉬웠다. 사진엔 없지만 오빠가 와인도 한 병 시켜서 대 낮부터 술....... 이 날 과일이 진짜 달고 맛있었다. 아이스크림이랑 초코도 먹었는데 안찍었넹.. 근데 위가 줄었는지 예전만큼은 못먹었다.ㅋㅋ 그리고 우리 애기들이랑 사진. 우리애기들 많이 컸다...으윽
엄마 생일 축하 가족모임 겸 간 보노보노. 전에 가보고 질도 좋고 맛있어서 다시 방문했다. 홍대점으로 갈까 하다가 집에가기 편한 마포점으로 예약하고 갔다. 디너 1부 오픈 시간에 들어가서 그런지 깔끔한 첫 세팅으로 밥을 먹을 수 잇었다. 아무도 손대지 않은 첫 음식들+ㅁ+ 재빠르게 스캔하고 담기시작. 부추샐러드랑 구운연어초밥부터 담고 쓱쓱. 회랑 기타등등도 가져오기. 새우도 종류별로 먹었는데 걍 찐새우(?)가 제일 맛있었다. 사진에는 없지만 메밀도먹고 즉석 스테이크도와 물회, 기타등등 작은 그릇으로 많이 먹었는데 사진 없ㅋ음ㅋ 먹는데 바빠서 그럴 여유가 없었다. 아무튼 엄마도 언니도 보노보노 질에 만족하면서 맛있게 먹고, 회 잘 못먹는 애기들도 맛나게 잘먹었다. 회나 초밥이나 확실히 질이나 맛이 다른 해..
20110826 보노보노 마포점 네이버지도보고 찾아갔는데-_- 네이버 지도가 미쳐서 이상한곳으로 우릴 안내했다. 덕분에 우리는 언덕넘고 저 멀리까지 갔다가 내려옴. 사실은 역에서 매우 가까웠는데...ㄱ- 네이버지도 구져. 미쳤어-_- 이상하게 올라갔으면 고쳐야지 안고친 보노보노는 또 뭐야?! 결국 늦게 도착해서 급하게 먹었다.ㅠㅠ 그래도 알차게 많이 먹긴했지만..ㅋㅋㅋㅋ 난 먹다가 배터져 죽을뻔 확실히 토다이나 이런데보다 해산물이 더 싱싱함! But 먹을 종류는 많지 않음. 그러난 난 이정도면 충분해!ㅋㅋ 맛있게 잘먹고 왔다 히히. 그러나 비싸서 자주가진 못할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