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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of Rabbit
불고기브라더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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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입원했다 퇴원하고 아픈데 일나가는게 안쓰러워서 맛있는거 먹이겠다고 불렀는데,
언니가 딱히 못정해서 간 불고기 브라더스.
광양불고기랑 한양육수불고기(?) 2인분씩 시켰다.
근데 고기만 나오고 샐러드외 기타등등과 식사가 안나옴.
고기 먹을때 식사 준비해준다고 했는데 고기 다 먹도록 안나와서
결국 식사 준비할때 죄송하다며 고기 1인분씩 더 줌.
근데도 샐러드랑 기타등등이 안나와서 (계속 이것저것 갖다달라고해도 네~그러고 계속 안옴..)
계산할때 말했더니 정말 죄송하다며 50%해줬다.
좋아하는 불고기 브라더스지만 이 날은 서비스가 정말 엉망이었다.
그래도 마무리는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좋았음.
아무튼 언니한테 기분좋게 맛있는 음식 먹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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