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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먹은 것들

꿈꾸는깽이 2020. 9. 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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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은 모르고 회 먹고 싶다니까 언니가 사줬다.

 

 

 

 

기본으로 나온 물회

 

 

 

 

세트메뉴에 있던 해산물들♡

 

 

 

 

알랍 회
회 너무 조아...
또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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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새로 생겼던 우동집 오하루.
면은 좋았지만..아무맛도 안났다.
친구가 먹은 기본우동은 괜찮았는데..
무슨 버터우동이랬는데 버터맛도 안나고 계란비린내만 났던 기억..
오래돼서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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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도 할랄가이즈가 생겨서 가봤다.
팔라펠이 먹고싶었어...
나 팔라펠 좋아하는데 먹을곳이 없단말야ㅠㅠㅠ

맵찔이라 매운소스는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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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나러온 미뇽이랑 마떡 옴뇸뇸.

 

 

 

 

푸짐하게...마떡 넘 마시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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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이라 요즘 포장해먹는 삼미식당.
제발 없어지지마...한입에 푸짐하게 들어와서 넘 좋다.
사진으론 작아보이는데 짱 크고 조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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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먹은 식당.
항상 지나갈때보면 사람들이 줄 서 있던곳인데,
코시국이라 줄이 없길래 가봤다.

왜 줄서는진 모르겠지만 맛은 괜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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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파스타집 생겼길래 가봤다.
저려미맛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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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녕이 사 준 초밥♡

 

 

 

 

초밥은 늘 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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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꽂힌 칼국수집.
이름 또 까묵.
근데 가게가 좁아서 진짜 천천히 나온다.
점심시간때마다 늦을까봐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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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랭이만두 산거 떡볶이 국물에 졸여 먹기.
대존맛...

 

 

 

 

같이 산 갈비만두는 거의 매일 먹었던것같다.
이젠 너무 많이 먹어서 질림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샀던 만두와 전병들.
쪼랭이만두는 떡볶이에,
갈비만두는 쪄서 먹는게 맛있다.
감자전은 슴슴해서 좋았고,
전병은 맵찔이에게 매웠지만 존맛ㅠ
진짜 두번 사서 질리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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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문어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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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본 우순대국

 

 

 

 

고기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다.
담백하고 맛있어...
속도 편하구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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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앞 수제비집.
양이 많아서 먹다가 남겼다.
엄마가 해 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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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철 막바지에 딸기우유 해먹으려고 조물조물.

 

 

 

 

마시쪄
딸기철 지나곤 수박주스만 미친듯이 해먹음ㅋㅋㅋ
질리게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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