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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of Rabbit
[망원] 소금집 델리 Salt House Deli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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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이 하도 샌드위치 맛있다고 해서 궁금했던 소금집.
결국 다녀왔다. 평일 낮이었는데도 거의 1시간 기다린 듯...
매장 안은 못 찍었지만 테이블이 몇 개 없어서 웨이팅이 긴 듯했다.
게다가 포장&배달 주문이 계속 들어와서 주방이 매우 바빠 보였다.
주문하고 구경-
조금씩 사가서 집에서 샌드위치 만들어 먹어도 좋을 듯.
물론 난 귀찮아서 못합니다..
먼저 나온 두 메뉴
잠봉뵈르 샌드위치
베이컨 & 에그 플래터
베이컨 에그 플래터는 시키고 좀 후회했다.
소시지 플래터 시킬걸...
그래두 맛있게 먹긴 했다.
사이드는 감튀였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었다.
제일 기대했던 잠봉뵈르 샌드위치
시그니처 샌드위치라 더 기대됐다.
잠봉과 버터가 가득-
꽤 맛있었다. 왜 인기 많은지 알겠음ㅋㅋㅋ
짭짤 고소한게 꿀떡꿀떡 넘어감.
플래터에 감튀 나오니까 사이드는 코우슬로로-
상큼하니 좋았다.
오픈 샌드위치도 하나 먹고 싶어서 시킨 크로크 마담
치즈가 듬뿍이라 그런가 내 스타일 었다.
넘 맛있었음ㅋㅋㅋㅋㅋ
물론 식으니까 엄청 짰다.
전체 샷- 푸짐푸짐
맛있었다.
포장해가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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