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01502

 

 

 

맨날 블로그질을 밀려서 하다보니
몰아서 올리는 근황.

나도 막 생각도 정리하고 알찬 블로그질을 하고 싶지만
현실은 밀린거 한번에 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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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어 신한은행에서 프랭클린플래너를 받았다.
이번꺼는 다 분리되어있어서 뭥미했는데
의외로 고급진게 편리하고 좋음+ㅁ+
확실히 프랭클린 플래너가 알차게 쓰기엔 좋다.
하지만 올해 다이어리가 2개나 있어서 딴 사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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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캐쉬백 포인트 모은걸로 지른 아이폰 케이스. 데이지덕!!!
예쁘고 예쁘고 예쁜데.......너무 커서 헐겁다.
그냥 막 벗겨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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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라인스 아토피 로션 용기가 드디어 바뀌었다.
통이 두개로 나뉘어서 적당히 양조절해서 짜 쓰기 편해짐.
그리고 양도 많아지고~좋아좋아.
but 향도 바뀐거 같다. 촌스러운 딸기향 같은게 나..
그래도 여전히 효과는 짱짱 좋은데 왜 입소문이 안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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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안개꽃을 좋아하는데..
염색한 안개꽃이라니!!!!!!!!!!!!!!!!!!! 짱 예쁘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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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바셋에서 이벤트 할때 스템프 다 찍고 받아온 원두와 누텔라잼.
맨날 세트 품절이라 어쩔 수 없이 포장도 없이 시그니처 원두랑 받아옴.

 

 

 

 

그리고 참깨스틱을 사서 맨날 찍어 먹는다고 한다.
둘이 조합 짱짱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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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나를 위해 돈 좀 써보자 해서 받았던 두피관리.
비싸고 비싸지만 머리도 가려우면서 많이빠지고,
내 두피 상태가 보고싶어서 3번 정도 받아봤다.
일단 상담땐 상담원이 심각한것처럼 말했지만,
생각보단 두피가 괜찮아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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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한테 단백질 엠플 받아서 써보고 괜찮은 것 같아서
검색해보고 딴 것도 써 봄.

cp-1이라는 제품인데...효과가 없다.
에센스 대신 발라줬는데 머릭카락이 쭉쭉 상함.
걍 머리카락을 잘라내야하나 싶다ㅠㅠ
다음엔 그냥 고영양 에센스 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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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빅스 팬이 있어서 또 앨범 받아왔다.
벌써 몇개째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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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오랫만에 신화창조에 가입했다.
7기인가 8기 이후 가입 안했었는데...

 

 

 

 

팬클럽 물품은 가격대비 허접.
과거엔 가방도 주고, 우비와 봉도 주고, 잡지도 주고, 파우치도주고, 팬미팅도 해줫는데...
역시 대형기획사가 아니라 그런지 허접 of 허접.
이게 다라니..ㅠㅠㅠㅠㅠ

그래도 신화라 좋음bb
난 호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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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인시장 도시락카페도 가봤다!

 

 

 

 

일단 돈을 엽전으로 바꿔서..

 

 

 

 

시장 돌아다니며 반찬으로 교환해오면 된다.
먹어보고 싶었던 기름떡볶이랑 반찬들 담아와서
밥도 한공기 사서 먹었다.
중간에 군것질로 꼬치 같은거 하나 사먹었는데 그건 사진이 없네..

 

 

 

 

검색해서 맛있는 반찬이 뭔가 좀 더 알아보고 갈껄..싶지만 맛나게 먹었다.
사람이 엄청 많았지만 재밌고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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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매카트니 전시 공짜표를 회사언니한테 얻어서 다녀왔다.
난 덕후가 아니여서 그런지 공짜 아니였음 안갔을것 같다.

 

 

 

 

 

일단 1차 근황 포스트는 끝!
나머지도 금방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