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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먹은 것들

꿈꾸는깽이 2018. 6. 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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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유명한 평양냉면집이 있었는데...
이제 알았지뭐야??

잏님과 급만남해서 쿨하게 밥만 먹고 헤어지기했다.
삼삼한 평양냉면과

 

 

 

 

알갱이가 씹히는 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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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사이공 분보싸오.
새콤달콤한게 후루룩 잘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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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녕이랑 갔던 어느 분위기있던 잠실의 이름모를 레스토랑(급 들어가서 기억안남)

 

 

 

 

해물 크림 리조또 하나랑

 

 

 

 

피자 한판.
결국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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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락되어 30분 지난뒤에 받은 갈비국수.
(직원은 불러도 불러도 잠깐만요~하고 오지 않던^^)
고기는 크지만 별 맛 없이 짜기만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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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속초에서 사다 준 물회!
물회 넘나 사랑이구요!!ㅠㅠ

 

 

 

 

양도 많아서 이것도 결국 남긴..아까워라ㅠㅠ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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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에그당에서 사 준 저녁!

 

 

 

 

오미라이스!
5가지 쌀이랬나- 계란은 부드럽고, 밥은 씹는맛이 있었다.

 

 

 

 

수란파스타.
살짝 매콤한 맛!

 

 

 

 

터뜨려서 냠냠

 

 

 

 

후식은 허밍벨라에서-
욕심쟁이 우리는 1인 1음료&1디저트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가 망하는 이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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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사모님돈까스에 줄이 없길래 다녀왔다.

 

 

 

 

푸짐한 돈까스!

 

 

 

 

잘라서 찍을껄!
먹느라 너무 바빴자나^.^
짱짱 두껍고 씹는맛이 좋았다.
무엇보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심ㅠㅠ
최고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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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아하는 리틀파파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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