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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먹은 것들

꿈꾸는깽이 2018. 5. 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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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엄청 받았던 날-
윤아랑 작은 사치를 부리러 팬케이크 먹으러 고고씽.
폴인팬케이크

 

우리는 역시 1인 1팬케이크ㅋㅋㅋ
윤아의 얼그레이폴.

 

 

 

 

나의 파인 티라미수.
됒됒해서 결국 다 못먹은거 실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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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크림우동 같은거였는데...
가게 이름 까먹었다.
고소짭짤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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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생활의 달인에 나왔길래 가 본 침사추이누들 홍콩 우육탕면.
갈비탕 같았던 맛.
양념장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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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밥집을 뚫기 위한 몸부림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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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떡볶이 너무 좋아ㅠㅠㅠ
둘이 먹기엔 너무 많아서 못시킨 튀김도 먹고 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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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 본 모츠나베.
나는 곱창전골파인가보다...

 

 

 

 

비쥬얼은 합격이었지만
뭔가 달고 느끼했다.
고기 추가로 시킨건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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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사랑 레타스!
너무 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
레타스가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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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사이공 분짜 넘나 맛있는 것!
엄마도 쌀국수 시켜놓고 내 분짜 다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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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주일 1마라탕中
훠궈보다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내가 좋아하는 청경채랑 넓은당면이랑 건두부 잔뜩 넣고, 양고기 넣으면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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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곱창집 양 짱많아b
뭔가 가족같은 분위기에 양도 맛도 굳굳.
직접 구워야해서 첫판은 다 태운건 함정이지만...
사진은 추가로 시킨 1인분!

 

 

 

 

나 요즘 진짜 많이 먹어서 돼지 됐는데..
귀찮아서 사진을 제대로 찍은게 없어서
엄청 외식 안하고 산거같당^ㅠ^

요즘 만사가 귀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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