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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먹은 것들

꿈꾸는깽이 2017. 11. 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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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하도 찬양해서 먹어본 에머이 쌀국수.
면은 특이하고, 국물은 soso. 고수를 넣어야 훨씬 깔끔해진다.
담엔 분짜 먹을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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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회사 사람들이랑 맨날 가는 무한리필 고기집 다녀옴.
닭고기가 새로나왔는데 닭은 ㅂㄹ였다.
역시 겹살이가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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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타이 똠양쌀국수.
새콤새콤 맛있었다.
국물 계속 냠냠 먹음!

 

 

 

 

팟씨유는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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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 새로운 곳 도전!
크림카레우동이었나...? 기억도 안난다.
저려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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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신포 닭강정.
역시 매콤달콤 맛있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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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감자탕 냠냠.
감자탕은 둘이 먹기엔 너무 양이 많은 것 같다.ㅠ
볶음밥 꼭 먹어줘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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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아인슈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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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대는 한달에 한번은 먹어줘야합니다.
또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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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새로 생긴 포차에서-

 

 

 

 

스테이크 샐러드.

 

 

 

 

새우벌집퐁듀!

 

 

 

 

치즈가 녹아서 보글보글 끓을때 푹 찍어서 먹으면 존맛bbb

 

 

 

 

으으 좋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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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파파에서 냠냠.
매우매우매우매우 짰지만 역시 맛있어.
비프에그누들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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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당 쌀국수 도전!
국물의 계절이 돌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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