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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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먹은 것들

꿈꾸는깽이 2019. 1. 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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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고 맛있는 돈까스 냉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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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은 자이언트 엘리게이터 와플.
내가 와플을 좋아해서 그런지 둘이서도 가능할거같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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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던 어느날 먹었던 달달한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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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물회♥





소주한잔에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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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으로 소!고!기!
모듬으로 먹어서 아직도 부위를 모르겠다.
두번째로 구운게 맛있었는데..





아무튼 소고기랑 육회는 진리야





2차는 샹그리아 마셨는데 정말 맛없었다.
바셀에서 마신 샹그리아 그리워..
마시고 헤롱헤롱 거리면서 거리를 다녔었는데...
겁도 없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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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는데 잏님이 약속있어서 홍대왔다는거다.
집에 간다는거 붙잡고 술 한잔.





아무집이나 들어왔는데
배불러서 안주로 교자하나시키고 모히또사케 냠냠.
아 나 모히또 마시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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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갔는데 오랫만에 해바라기씨가 보여서 추억돋아서 사봤다.
근데 옛날 맛이 안나..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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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멘야하나비에서 마제소바를 먹어봤다.





약간 고기누린내가 나긴 했는데 맛있었다.
가끔 생각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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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대는 한달에 한번씩 먹어줘야하거등여??





요즘 계속 마시는 성운처럼ㅋㅋㅋㅋㅋ
나의 주접은 여기저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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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먹어보자고 한 오렌지 빙수를 겨울의 시작에 먹었다.





새콤달콤한데다가 크림이 고소해서 너무 맛있었다.
오렌지가 씹히는것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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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웹툰의 핫한 바비분식도 사봤다.





구성샷





튀김들은 맛있었고, 떡볶이는 아쉬웠다.
조미료맛?같은 느글거리는 맛이 많이 나고, 조금 더 매콤했으면하는 아쉬움이 컸다.
너무 달고 순해서? 금방 물린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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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 두개 광탈한 날 쪼녕이랑 우울함을 떨치고자 술마셨다.





닭갈비 엄청 오랫만에 먹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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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홀릭은 끝났지만
회사 근처에 손오공마라탕 새로 오픈했길래 다녀왔다.
짱 친절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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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온 보미랑 곱창 냠냠





모듬 먹고 곱창으로 한판 더 먹었당.
곱창은 진리지^ㅡ^





곱창 앞에서 신난 뽐





배불러도 볶음밥은 먹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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잏님 꼬셔서 강남까지 가서 먹은 곱창쌀국수와 분짜.





곱창이 실하게 들어있었다.






분짜는 soso.
소스가 너무 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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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회식.
요즘 빕스 진짜 먹을거 없다. 가기에 돈 아까움.
몇년만에 갔는지 모르겠다. 회식이니까 갔지..
그래서 찍은 사진은 스테이크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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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더치베이비
쫀득하니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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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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