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그간 먹은 것들 본문

주저리주저리/맛있는외식

그간 먹은 것들

꿈꾸는깽이 2019. 10. 4. 21:56
728x90
728x90

 

-
조개 샤브샤브?
국물은 별 맛이 없어 별로였다.

 

 

 

 

샤브샤브보단 찜이 더 맛있었당.

 

 

 

 

칼국수 풍덩.

 

 

 

 

 

 

 

-
요즘 좋아하는 포케 브리또.
해산물 러버

 

 

 

 

 

 

 

-
잏이랑 공연가기 전에 먹은 스프카레.
요즘 유행인가보다. 가게가 여기저기 생기네.

고기가 필요하니까 가라아케 하나 시키고

 

 

 

 

이것이 처음 먹어 본 카레스프.
카레맛 나는 국 먹는 느낌이다.

내가 먹은 메뉴가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매우 건강해지는 맛.

 

 

 

 

 

 

 

-
가로수길 LA포.

 

 

 

 

쌀국수

 

 

 

 

분짜.

 

 

 

 

왕새우나시고랭.

 

 

 

 

쌀국수 마시쪄

 

 

 

 

후식은 은하가 승진 기념으로 쐈다.

 

 

 

 

맛있게 냠냠

 

 

 

 

 

 

 

-
오랫만에 우와!

 

 

 

 

넘나 먹고싶었던 야끼소바!

 

 

 

 

그리고 오코노미야끼!

 

 

 

 

 

 

 

-
중국냉면 유랑자.
중국냉면보단 그냥 냉면에 가까웠던 맛...

 

 

 

 

 

 

 

-
어부의 밥상.
나는 다 익을때쯤 도착해서 중간에 찍은 샷.
관자+차돌+전복 삼합은 사랑입니다.

 

 

 

 

해물 샤브!
볶음밥이랑 칼국수도 먹었는데 사진은 없음ㅋㅅㅋ

 

 

 

 

 

 

 

-
전복 비빔밥.
건강해지는 맛..

 

 

 

 

 

 

 

-
중국냉면 동네 재방문.
작년이랑 맛이 다르다..히밤.
작년엔 대존맛이었는데..

 

 

 

 

 

 

 

-
잏이 사준 곱창전골!

 

 

 

 

저렴하고 곱창이 많이 들어있었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짱 많았음.

 

 

 

 

볶음밥은 안먹으면 섭하지.

 

 

 

 

후식으로 수박주스 시켜 먹었는데
수박이 통째로 나왔다.ㅋㅋㅋ
비주얼 폭발.

 

 

 

 

 

 

 

-
냉비빔탄탄면.
꽤 상큼한 맛이라 이번 여름에 종종 먹었다.

 

 

 

 

 

 

 

-
정기적으로 먹어줘야하는 백순대.

 

 

 

 

진로 처음 마셔봤는데 순하고 좋당.ㅋㅋ

 

 

 

 

 

 

 

-
공방 가기전에 속편한거 뭐 먹을까 하다가 간 옥동식.

 

 

 

 

차림이 깔끔하다.

 

 

 

 

신기한 맑은 국물.
고기도 푸짐하다.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특으로 먹을껄 싶었다.
맛있다. 종종 가서 먹어야지.

 

 

 

 

 

 

 

-
스트레스 받은 어느 점심날 회전초밥집에서 배터지게 냠냠.
먹고 배터져서 일하기 힘들었다;ㅁ;

 

 

 

 

 

 

 

-
회사 옆에 티라미수집이 생겨서 먹어봤다.
사실 포장해가려고 했는데 1개는 포장 안된다고해서ㅡㅡ
퇴근하다 말고 주저앉아서 먹고 감.

맛있는데 비싸다..힝.

 

 

 

 

 

 

 

-
마라탕 마이럽.
백순대처럼 주기적으로 먹어줘야하거든여...

 

 

 

 

 

 

 

-
오랫만에 차알.
아마도 유린기.

 

 

 

 

차우멘? 이름이 가물가물..

 

 

 

 

차돌마라탕.
마라맛은 거의 안나는 순한맛이었다.ㅋㅋㅋ

 

 

 

 

볶음밥은 맛없..

 

 

 

 

어쨌든 푸짐하게 냠냠.

 

 

 

 

요즘 잘먹구 다녀서 살이 디룩디룩..
살뺄 생각도 안하는중ㅋㅋㅋㅋㅋ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728x90

'주저리주저리 > 맛있는외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간 먹은 것들  (0) 2020.01.01
바랗&우나스  (0) 2019.12.15
그간 먹은 것들  (0) 2019.05.12
그간 먹은 것들  (0) 2019.01.01
그간 먹은 것들  (0) 2018.08.2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