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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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신나게놀기

201905

꿈꾸는깽이 2019. 6. 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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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덕질하고 있는데
쪼녕이 놀자고 해서 급 문래동에 다녀왔다.

집에서도 가깝고해서 갔는데
처음 가는 거라 완전 둘 다 헤맴.ㅋㅋㅋㅋㅋ
지도 받고 갈껄ㅋㅋㅋㅋㅋ

 

 

 

 

한참을 헤매면서 구경하다가 배고파서 간 곳.
이름 까먹음.

 

 

 

 

가격도 괜찮고 먹을만 했던, 파스타와 피자.

 

 

 

 

피자는 신기했다.ㅋㅋㅋ

 

 

 

 

반 가르면 치즈가 나오고 잘라서 토마토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당.
메뉴 이름은 까먹음.

 

 

 

 

밥먹고 수다 떨 카페 찾아 삼만리.

 

 

 

 

꽤 아기자기한 골목이 꽤 있었는데,
여전히 아무런 정보 없이 돌아다니다보니
잘 모름...ㅋㅋㅋㅋ담엔 꼭 지도를...

 

 

 

 

그러다 발견한 작은 카페.

 

 

 

 

꽤 단정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의자가 매우 불편했던 것 빼고...

 

 

 

 

배불러도 음료 마실 순 있잖아요??

 

 

 

 

음료는 단게 최고잖아요??

 

 

 

 

나오는 길 본 유명한 카페.
넓어서 좋아보였으나..엄청나게 시끄러웠다.
사람 많은곳 너무 시끄러워...
시끄러운 곳은 정말 질색이야ㄱ-

 

 

 

 

퇴근 후 가볍게 들리기 좋을 것 같은 동네였지만..
그래도 여전히 난 혼자는 못올듯하다.
공장(?)이 많아서 조금은 그래도 무서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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