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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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였나. 편의점 마카롱 새로 나온거 진짜 맛있다.
저려미중에 최고인듯..가성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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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문구 덕질했던거 빼먹었네...
에코드소울에서 샀던거. 엽서랑 박스테이프 그리고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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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대만 간다고해서 동방미인 사다달라고 부탁했는데
이렇게 망고젤리랑 펑리수도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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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내가 좋아하는 레드향 사줘따.
나는 비싸서 못사먹는 과일인데..덕분에 맛나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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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엘리베이터 게임 처음 끝까지 와봤어...
너무 감격해서 캡쳐도 했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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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집에서 마테나 감고 있었던거 트루입니까?
내..손가락 나가는줄.....생각보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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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속에 누워서 온라인 영상회 보면서 덕질..
오프가 격하게 가고 싶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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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불났는데,
회사 안으로까지 연기 엄청 들어와서 깜짝 놀랐다.
창문으로도 바로 보이고....
계속 펑펑 뭐 터지는 소리나서 엄청 무서웠다.

 

 

 

 

바로 소방관들 출동해서 불 껐다. 다행...멋있는 소방관님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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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제주도에서 사다 준 타르트.
한갠 경민이가 들고 가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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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성운이 싸인 있던 가게 있어서 점심에 가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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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님이랑 스티커 쇼핑 후 술 한잔.
껍데기 너무 맛있어....

 

 

 

 

배불러도 후식은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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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이 가고, 버리지 못한...마지막 은동이 흔적들.
아픈 모습 사진은 차마 못올리겠다...내새끼 지금 거기서 행복하지?ㅠㅠ
난 네가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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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대 냠냠. 주기적으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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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에서 라면 당첨됐다;;;
사실 1등 노린건데 2등 됨.

 

 

 

 

라면 자주 안먹는데 종류별롴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언니 거의 다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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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이 새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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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맛있었던...뭐더라.
아무튼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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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좋아하는 엄마와 피자를 별로 안좋아하는 나의
피자와 스파게티. 배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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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 사서 이런거 붙임.ㅋㅋㅋㅋ
사실 내이름도 붙였는데, 삐뚤빼뚤 해서 사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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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이 가고 별로 안친했던 호두랑 아주 조금 서로 위로해주는 사이가 되었다.
혼자 남겨진 호두는 나를 보고 가끔 소리도 지르고 따라오기도하고..
나는 은동이 생각나서 안아주기도하고.

내자리서 왠일로 도망 안가고 저러고 누워있기도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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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음료점에 파는 스티커 살 뻔 했다.
잘 참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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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텅텅 빈 홍대.
사람 없어서 퇴근길 편하긴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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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 하려고 스티커 용지 더 삼.ㅎㅎ
셀피 싫다고 욕은 계속 하지만 용지는 계속 사죠.

포토프린터기 놓을 자리 좀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새로 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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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가 사 준 알파카 인형.
크기별로 색별로 사고 싶어서 기다렸는데,
코로나때문에 하늘길이 막혀서 아직도 못 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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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돌 듣고 돈도 벌고~
나우 이벤 당첨으로 5000원 받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