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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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덕질

꿈꾸는깽이 2020. 4. 1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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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이 활동이 없으니까 다시 시작된 문구덕질...
스티커 정리도 할 겸 스티커북 사고,
퇴근길에 상상마당 들려서 스티커 사왔다.
알파벳 깔별로..

 

 

 

 

다이소 작가 콜라보도 샀다.
가격대비 개혜자!

 

 

 

 

똥손에게 필요한 떡메들..

 

 

 

 

예은님이랑 스티커 투어도 했다.
진짜 자제해서 이만큼만 삼.
내 자제력 졸라 짱이라고 이땐 생각했습니다...

 

 

 

 

다이소 봄시리즈도 샀다.

 

 

 

 

호주서 직구한 알파벳 스티커..
우편 배송이라 2주 넘게 걸렸지만 싸게 샀다.

 

 

 

 

그리고 떡메 몇개 더 사고...
아쉬우니까 스티커도 샀지.ㅎㅎ...
영수증 떡메도 사고 싶다.

 

 

 

 

생일 쿠폰 들어왔길래 산 스티커들.
이때부터 약간 미친 것 같다.

 

 

 

 

저렴한 인스나 사자! 싶어서 샀지만...
또 다른 스티커들도 잔뜩 샀죠.

 

 

 

 

성운이가 다이어리에 붙인 스티커도 따라 삼ㅎㅎ

 

 

 

 

그리고 하늘이 만든 하늘전용 스티커도 샀다.

 

 

 

 

벚꽃은 더 안사리라 다짐했지만
커피빈에서 나온 떡메가 너무 예뻤구요.

 

 

 

 

그리고 이번 텐텐 세일때 산 알파벳 스티커들.
다이어리를 쓰다보니 알파벳 스티커가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더라.

 

 

 

 

그래서 종류별로 깔별로 샀지^^
근데 더 사고 싶어...

 

 

 

 

민선언니가 준 스티커도 자르구...
(내껀 안자르고 있는데 말이죠..)

 

 

 

 

하다하다 덕질 스티커도 제작했다.

 

 

 

 

덕질 아이콘 스티커!

 

 

 

 

생각보다 잘나왔다. 대만족!

 

 

 

 

아이콘은 완전 성운이 덕질 전용으로 꾸며 봄!

 

 

 

 

캡쳐 자막 주접으로도 하나 만들어 봄 ㅋㅋㅋㅋㅋ

 

 

 

 

주접 스티커랑 음방 스티커도 추가로 제작!
내 다이어리보다 덕질 다이어리가 더 풍족하네여;;;;

 

 

 

 

그리고 이건 성운이 팬에게 나눔 받은 스티커들 ㄷㄷㄷㄷㄷ

 

 

 

 

진짜 양이 엄청나다..

 

 

 

 

다 늘어놓고 구경하는데도 한참걸렸다..
이제 스티커 안사도 되겠어ㅠㅠㅠㅠ
(라고 생각했지만 그 뒤로도 쭉 샀지.)

 

 

 

 

아무튼 이제 그만 사도 될 것 같은데
(사실 스티커보다 글을 많이 쓰는 스탈이라 별로 안씀...)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난 계속 장바구니에 담고 있지.

 

이 모든건 성운이 컴백하면 끝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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