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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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소소한일상

202008-202010

꿈꾸는깽이 2020. 11. 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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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밀린 일상 드디어 10월까지 왔다!
일상이라기엔 거의 덕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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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덕심이 뻐렁차서 잏에게 저러고 보냈더니 온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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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테는 안사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다이소에 예쁜 마테들 나와서 샀다.
완전 취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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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광고에 우리 멍뭉이 나옴ㅠㅠ
전국적으로 멍뭉이라고 소개 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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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니 잡지.
화보도 화보지만 인터뷰가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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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서 카페전시 이벤트해서 혼자 다녀왔다.
외로웠지만 좋았음.

 

 

 

 

전시 구경하면서 보고 싶어서 울고ㅠ

 

 

 

 

잠시 앉아서 인증 사진도 찍구 와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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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스티커는 사도사도 부족한 느낌.
지금 사고싶은거 10만원어치 담아놨는데 차마 못사고..
이것만 샀다.

넘 예쁘긴한데...아직 안썼는데 벌써 가장자리 말리면서 들뜨기 시작함ㅠㅠ

 

 

 

 

직구는 귀찮으니까 스토어에서 중국 스티커도 삼.
생각보다 퀄이 별로였던 구름이랑 해바라기 스티커..
그리고 유용한 체크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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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점심에 베네피트 매장 달려가서 엽서도 사왔다.

 

 

 

 

매장에 떵웅이 사진♥
이번 사진 진짜 맘에 들어..

 

 

 

 

엽서 사니까 브로우를 줬어요ㅋㅋㅋ

 

 

 

 

그리고 이건 인터넷에서 샀던거.
사은품으로 가방도 줬당ㅋㅋ

 

 

 

 

그렇게 다 모은 엽서 4종!
대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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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컵이랑 맥주컵도 왔당!
컵 또 샀다고 엄마한테 혼날줄 알았는데 안혼남ㅋㅋ

 

 

 

 

컵 완전 내스탈

 

 

 

 

맥주잔으로 딱이야!

 

 

 

 

시리얼컵은 졸귀탱임.
엄마도 맘에 들어함ㅋㅋㅋ유용하다고

 

 

 

 

작은컵은 라떼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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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갖고 싶었던 미공개 포카를 구했다.
돈 좀 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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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홍대 놀이터 근황.
못들어가게 막아놓은게 아주 과했었음..
사진보다 실제로보면 입체적이라 더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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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맑은날.
성운이 때문에 하늘을 보면 찍는 버릇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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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깅이 따라 산 폰케이스도 하늘하늘함.

 

 

 

 

그 이후 성우니가 저브랜드 뮤즈가 될 줄 몰랐죠
그렇게 샀던 옷들..아니 포카들..
(pc최적화)

 

 

  

 

 

징짜 기여워 죽게땅

 

 

 

 

그렇게 모은 내 포카들♥

 

 

 

 

 

+)인스타에서 성우니 광고보고 신나서 캡쳐해놨던ㅋㅋㅋ

 

 

 

 

+2) 베네피트 광고도 보고 너무 좋아서 캡쳐해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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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니 잡지!
매달 열심히 사는중

 

 

 

 

굿즈도 주던 대혜자 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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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니려고 배움카드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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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레이2 이벤트 당첨돼서 온 손수건
캐릭터 너무 귀여웡

 

 

 

 

포토카드도 당첨돼서 왔다.
본방사수 열심히 한 보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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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샀더니 온 사은품(사진에 없는거 하나 더 있음...)

 

 

 

 

열심히 만들어 봄.
동대문가서 알파벳 좀 사와서 떵웅이 추가할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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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먹은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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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온콘보기.

 

 

 

 

공연 못간지가 한오백년이다..휴ㅜ
콘서트 가고 싶어..

 

 

 

 

존버하던 잊지마요 무대도 봄

 

 

 

 

너무 예쁘다ㅠㅠ
보고싶어.. 못 본지 너무 오래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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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언니한테 빌려 온 카메라.
아직도 한롤 다 못찍은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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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임을 가장한 수다모임

 

 

 

 

귀여운 내 인형들 자랑하러 가져감ㅋㅋㅋ
졸귀탱

 

 

 

 

 

저녁엔 마라탕 먹음.
마라탕 진짜 오랫만에 먹었다.
그래서 욕심많게 많이 담아서 배터질뻔...ㅎ..ㅎ..

 

 

 

 

거의 뭐 덕질한 이야기밖에 없는 내 일상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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