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티라미수 (4)
Dream of Rabbit
- 윤아가 내 생일때 시간의공기에서 사 준 비엔나커피와 티라미수. 존맛 티라미수bb 달콤 쌉싸름했던 비엔나 커피. 잔도 예쁘고 맛도 좋고bb - 깔끔하고 맛있는 초마 짬뽕! 반함반함! - 지겹지도 않은 백순대. 늘 가던 집이 휴무라 딴집에서 먹음. 내가 먹던 그 맛이 아니야..휴 - 계절밥상 러버라 자연별곡은 처음 가봤다. 괜춘했음! - 청년장사꾼? 닭강정. 가격에비해 양이 너무 적었다. 대실망.(나 혼자 다 먹을 양ㅠㅠ) 양념은 맛있었지만 너무 딱딱해서 먹는데 턱이 좀 아팠다.ㅠㅠ 재밌는?브랜드였지만 양이 적어서 재구매의사는 없음! - 울동네 함흥면옥 섞기면. 그냥 비냉보다 훨 맛있다.bb - 샴에서 먹었던 라면. 진하고 맛있었지만 너무나 매웠다. 하지만 올리기전에 샴은 철ㅋ거ㅋ 자주 가서 밥먹었었는데..
- 솔트워터 오리지널 샌들을 2년만에 다시 샀다. 전엔 화이트, 이번엔 탄. - 쪼랑 타임스퀘어 갔다가 사람들이 줄 서있길래 호기심에 줄서서 사 본 빵. 통옥수수빵과 먹물 통옥수수빵. 알고보니 유명한 빵집이라고...ㅋㅋㅋ 사진 찍고 허겁지겁먹느라 안에 사진이 없다. 먹을때 부스러기가 장난이 아니다. 안에가 샐러드 같은게 맛있지만, 너무 달아서 2개 이상은 못먹을듯. - 윤아 돌아오고 얼마 안돼 지원씨와 먹자먹자하던 곱창전골 냠냠 먹었던날. 맛있게 먹고 기분 좋아진 우리의 종로 이동. 다들 낭만이고 뭐고 청계천이고 종로고 직진만 하는거다ㄷㄷ 술먹고 나른나른하니 피곤했지만 괜찮았던 하루였다. - 드디어 웨딩임페리얼 개봉! 비싸지만 빠른 소비를 위해 회사며 친구며 여기저기 나눠주기. 넘넘 맛있다♥ - 새로 사..
- 광명에 왕십리곱창. 맛있는데 양이 좀 적었다 ㅠㅠ 볶음밥은 당연히 먹어야 한다며! - 오설록 빙수. 역시 비싸다고 생각이 든다. 다음부턴 걍 오프레도 먹는걸로.. - 오랫만에 닭쌈+고바비세트. 예전처럼 맛있진 않았지만 가끔 생각난다. - 요거프레소 빙수! 역시 빙수는 요거프레소지! 메리딸기도 먹으러 가야하는데... - 아시안게임보러 갔다가 먹은 설렁탕. 특인가? 시켰는데 가격대비 든게없어서 돈아까웠다. 그냥 보통 먹을껄... - 왠일로 이마트에 마카롱이 많이 남았길래.. 두개나 사버렸다. 피스타치오랑 바닐라샀는데 사진은 오렌지.. - 초밥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오빠가 회사까지 사다 준 초밥. 이한스시에서 포장해왔는데... 뭔가 수돗물 냄새같은게 났다. 그래도 먹을만했다. but 롤은 맛없음. 초..
막창먹고 빙수의 계절이라며 후식 먹으러 들린 카페. 카페도 넓지만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좋았다. 기본빙수와 녹차빙수. 그리고 모은 돈이 남아서 시킨 티라미수. 팥과 떡이 가득이라 좋았다. 기본보단 녹차빙수가 더 맛있었음. 근데 더워서 그런지 아이스크림과 얼음이 너무 빨리 녹아서 슬펐다.ㅜㅜ 티라미수는 평범한 맛. 역시 여자들이라 식후에 후식도 간단히 다 먹어버림.ㅋㅋ 여자의 식사배와 후식배는 따로 있다며.. 넓고 분위기가 좋았던 카페였다. 조용히 있기에도 좋을듯 하다. 사람도 엄청 많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