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피자 (5)
Dream of Rabbit
- 동네에 유명한 평양냉면집이 있었는데... 이제 알았지뭐야?? 잏님과 급만남해서 쿨하게 밥만 먹고 헤어지기했다. 삼삼한 평양냉면과 알갱이가 씹히는 녹두전! _ 리틀 사이공 분보싸오. 새콤달콤한게 후루룩 잘 넘어간다. - 쪼녕이랑 갔던 어느 분위기있던 잠실의 이름모를 레스토랑(급 들어가서 기억안남) 해물 크림 리조또 하나랑 피자 한판. 결국 남겼다.................. - 누락되어 30분 지난뒤에 받은 갈비국수. (직원은 불러도 불러도 잠깐만요~하고 오지 않던^^) 고기는 크지만 별 맛 없이 짜기만하던.. - 오빠가 속초에서 사다 준 물회! 물회 넘나 사랑이구요!!ㅠㅠ 양도 많아서 이것도 결국 남긴..아까워라ㅠㅠ비싼데.. - 윤아가 에그당에서 사 준 저녁! 오미라이스! 5가지 쌀이랬나- 계란은..
- 피자를 별로 안좋아해서 오랫만에 먹었다. 오랫만에 먹으니까 맛있음b - 점심에 먹은 파불고기. 수제비도 주고 저렴하게 먹기 좋은곳. - 오랫만에 오비야에서 냉모밀도 먹었다. 오랫만에 갔더니 메뉴가 좀 바뀐듯했다. 면 선택도 없어지고.. - 테일러커피에서 맨날 크림모카만 먹다가 아인슈페너 시켜봄. 역광이라 사진 안나오는데 꾸역꾸역 찍어봄. - 내 마지막 페리카나 양념치킨. 치킨은 페리카나 양념치킨만 거의 먹는데ㅠㅠ 내새끼가 멕시카나 씨엡 찍는다고해서 갈아탈 예정. 뭘 사면 치킨을 주려나(....) - 드디어 가 본 하이디라오. 부담스러울정도로 친절하고, 부담스러울정도로 비싼 훠궈집. 드디어 가봤다! 기본으로 죽이랑 과일 가져다주시고- 아이패드로 메뉴를 골라서 주문하면된다. 홍탕백탕. 이름은 까묵. 아마..
카테고리 고민하다가 올리는 동기 모임. 오랫만에 이태원에서 모임! 늘 모이기 힘든 우리;ㅁ; 1차는 보미&병준이랑 쟈니덤플링. 군만두 졸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먹어봤다..하..진짜 바삭촉촉! 또 먹고 싶당... 물만두는 soso. 피도 두껍고 아무맛도 안남..... 만두국도 먹어보고싶당ㅠㅠㅠ 2차는 낮술의 시작. 남산케미스트리. 추워서 위에 올라가지는 못함. 그나저나 내가 마신 술이 뭐더라....(맥알못) 안주 내 손도 등장ㅋㅋ 민정이가 음식사진은 됐다고 사진 찍어 보내라고해서 급하게 찰칵. 3차는 더부스. 이쪽 가게는 우리가 차지해서 음악 틀어놓고 신나게 얘기함. 의자 불편한거 빼곤 좋았다. 순식간에 사라진 피자. 파노라마 사진에 주환이 얼굴 사라짐ㅋㅋㅋㅋㅋㅋ 보미는 얼굴보호. 인스..
- 드디어 가 본 당산역 유명빵집 욥. 뭔가 베이커리라기보단 카페 느낌이다. 밥을 먹고 갔기 때문에 빵을 많이 사진 않고 유명한 우유크림 빵만 2개 사옴. 집에 가는 버스에서 뜯어서 냠냠. 뭔가 특별할 것 없는 맛인데 엄청 맛있다. 부드럽고 고소하고..짱짱bb 다음엔 이것저것 빵 쓸어오고싶다+ㅁ+ - 좋은 기억때문에 다시 찾았던 힛더스팟. 그런데 아보카도 샐러드 피자가 메뉴판에서 없어짐. 물어보니 없어졌다고... 그거때문에 간건데ㅠㅠㅠ 어쨌든 먹은 세트 메뉴. 샐러드는 파스타 다먹고 나오고.. 피자는 니 맛도 내 맛도 아님. 대실망..ㄱ- 꿀 달라고해서 꿀 찍어서 겨우겨우 다 먹음. 파스타는 맛있었지만 양이 심하게 적음..하. 처음에 좋았던 기억이 지워지는 식사였다. 직원도 별로 안친절했고.. - 요즘 ..
싸고 맛난 피자팩토리 샐러드, 치즈오븐스파게티,피자 가끔 가기에 좋다.ㅋㅋㅋ 싼 가격에 비해 맛이 괜찮음.ㅋㅋ 물론 막 최고다까진 아니지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