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그간 먹은 것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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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보남보
비빔쌀국수라 쓱쓱 비벼서 냠냠.
새콤하니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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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먹지않아서 간만에 먹었던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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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돌 먹방 따라 한다고 시킨 베토디..
그래두 난 상하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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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와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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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보기 전에 먹은 육칼.
칼칼하니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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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이 홍대와서 같이 먹은 텐동.
비쥬얼은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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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오랫만에 초밥파티.
은행골에서 포장해왔다.
이게 오만원어칰ㅋㅋㅋ
그래두 둘이 배부르고 맛나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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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꽂힌 쌀국수집.
저렴하고 맛있다.
자주 가니까 볶음밥이랑 볶음면도 먹어봄.
가성비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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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있길래 사먹어봤다.
콜란데 커피맛나...
신기하고 이상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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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녕이 우울해하는 날 위해 홍대와서 맛난거 사줬당.
가게명은 파스타를 사랑한 사임당이었나...특이.
맥주도 한잔 했는데 마시다 말고 찍음 ㅋㅋㅋㅋ
후식은 오랫만에 크림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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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콘 가겟다고 사먹은 살사리코버거.
질질 흘리고 먹기 힘들었다.
그리고 당첨은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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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떡마떡! 내사랑 마떡!
예은님이랑 급만남으로 냠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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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가기 오리쌀국수
오리비린내가 살짝 났다.
고기는 많아서 좋았다.
일반 쌀국수랑 살짝 다른맛이라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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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포케.
이게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지...
왜 없어졌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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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맛있는 부대찌개!
양이 너무 많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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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모님돈까스.
역시 맛있다.
씹는맛 최고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