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202301-2023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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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새해.
눈 뜨자마자 들은 외할머니 부고 소식..
연휴 내내 장례식장에 있었다.
엄마가 입관 때 쓰러질뻔하셔서.. 나는 거의 엄마 케어로 붙어있었다.
외할머니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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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어베이커리 빵 3개 샀는데 2만 원 실화냐
맛있긴 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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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영화관에도 안 갔었는데 아바타 보고 왔다.
허리가 조금 아팠지만 재밌었음ㅋㅋ
베트남 다녀온 애기의 선물ㅋㅋㅋ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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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에 치즈 넣어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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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 싶었던 창억떡 호박인절미 회사에서 간식으로 줘서 먹어봤다.
생각보다 별거 없는데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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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책!
생각보다 좋았던 이토록 평범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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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카메라 위의 얼음이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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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슬램덩크 팝업도 갔었다.
정말 대기가 길고...길고...길었음
대기하면서 더현대 돌았는데 그루트 너무 귀여워서 살 뻔...
같이 사진도 찍고
블루보틀도 드디어 가 봄!ㅋㅋㅋ
사람 많아서 맨날 안 갔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안 기다렸다.
유리잔이랑 텀블러 갖고 싶었는데... 가격 보고 내려놓음^^
이름은 까먹었고 아이스크림 든 거 먹었는데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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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님이 구워준 에그타르트..
너무 내 취향ㅠㅠㅠ
맛있어서 한판 해달라고 계속 조르는 중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때부터 에그타르트 꽂혀서 계속 사 먹음..
사진은 아우어베이커리꺼..뿐이지만 폴바셋등등에서도 계속 사 먹..
포르투갈 가고 싶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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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간식으로2222
요건 생각보다 별로였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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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떡메만 이만큼 산 나..
언제 다 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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