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202305-2023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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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쪼녕이랑 동네 카페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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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 한정판도 샀다...
내가 싫어하는 두꺼운 양장본ㅎ
하지만 엽편때문에 강제 구매ㅠㅠ
그래도 예쁜 컵도 얻고..그랬으니 웅..덕후는 사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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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갈아탄 로션 아이오페 스템3
촉촉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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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톡하다갘ㅋㅋㅋㅋ애기들이랑 급만남했다.
나는 퇴근하다말구 중간에 여의도에서 내려서 일단 더현대서 보기루함ㅋㅋㅋ
한 명 더 오길 기다리면서 더현대 구경하면서 놀다가
셋이서 세트메뉴 시켜놓고 다 못 먹궄ㅋㅋ 포장해서
한강 가서 잭콕 말아먹었다.ㅋㅋㅋ
날도 선선하니 너무 좋았던 날!
사진 찍는데 도촬 당함ㅋㅋㅋㅋ
급만남인데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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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뇽이랑 퇴근하고 종로에서 만났는데..너무 핫해서 놀람.
종로 안 온 지 10년도 넘었는데..진짜 사람 많고 분위기가 독특했다.
냠냠 닭매운탕 먹고
우와 하면서 거리 구경함.
우리 되게 서울 촌년들 같았닼ㅋㅋㅋ
1차에서 이미 소주를 많이 마셨고..(주량 넘김ㅠ) 배부르고..
노포 자리 없어서 결국 맛없는 호프집에서 간단히 한잔 더 하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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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센을 책상 위에 두었더니 색이 투명하게 변해버림...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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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랑 리틀미미 콜라보한 거 샀다.
(사실 세트로 샀지만 사진은 하나만...)
너무 귀여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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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성운이 제대하고 페스티벌 하면 쓰려고 스티커 미리 사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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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코로나였고, 나는 코로나가 아닌 감기였던 달.
약 먹는 동안에만 꿀잠 잔 거 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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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아이스티 안 사고 콤부차 삼..
근데 아이스티 살걸 후회함ㅠ
오설록 콤부차는 깔라망고만 맛있다.
리치피치는 생각보다 별루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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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스티커 또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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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기들이 여행 다녀와서 사 와준 것들
망고퓨레 무거워서 좀 미안했당..
호지차 오랜만에 먹으니까 존맛탱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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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 여권 만료돼서 다시 만듦
근데 번호가 322ㅠㅠ 덕후는 울어요
새 여권 만들었다. 초록에서 파랑으로!
새 여권은 새트노에...껴야지라고 생각하고 찍었지만
결국엔 원래 들고 다니던 거에 껴서 여행 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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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손이 계속 텄다.
하루에 핸드크림 10번씩 바르는데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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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첫 5만원 당첨....
한 줄로 나와주지ㅠㅠㅠㅠ
1등 언제 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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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쳤던 오래된 내 기타 결국 버렸다.
줄 안 풀고 보관해서 다 휘고 뜯어져 버림...ㅠ
그때 열심히 배울걸 이제 와서 후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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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하다 카페
카페 갈 여유도 없는 일상이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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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티비 고장 났다고 해서 봤더니 저렇게 선이 망가짐;;
티비에 꽂혀서 안빠진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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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여행용 카드도 만듦
트래블로그랑 트래블월렛 두 개 다 만들었는데 사진은 이거뿐이네
여행 가서 잘 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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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다음 편까지 어떻게 기다려...
스파이더맨 영화 때문에 탈덕했다가 애니로 덕심 다시 참ㅠ
영상미 진짜 대박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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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에 꽂혀서 귀여워 보였던 인형ㅋㅋㅋ
안 샀지만 다시 봐도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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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퀘에서 농구하길래 신기해서 찍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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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에서 처음 사 본 이불
비싼 거 사려다 이거 산 건데 나름 시원했다.
가성비 좋음..
가을 이불도 사볼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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