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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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바꾸기 전에 마지막으로 샀던 케이스
뭔가 우리 뽀메같아서...픽!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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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언니 결혼식으로 밀양 다녀옴

 

 

 

 

갑자기 상대 쪽 친척?분에게 언니랑 겁나 닮았다는 소리 들음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들렸던 휴게소...
갑자기 추억 생각이 나서 센치해짐.
옛날에 원정 다녀오다가 여기서 혼자 앉아있으니까 신선수가 아이스크림 사줬었다...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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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크기의 인형이 옴!
내 에어팟만에... 미친 귀여움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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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내 한포진으로 고생해서 폼드레싱 잔뜩 삼..
힘들었따.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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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다녀오는 길에 무궁화 예쁘길래

 

 

 

 

빌린 책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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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유행할 때 이디야 수박주스도 사 먹음 존맛

 

 

 

 

그리고 랜덤 피규어도 샀따.

 

 

 

 

시나모롤을 원했지만...
늘 그렇듯 원하는 건 나오지 않죠

그래도 귀여운 쿠로미 스티커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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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덕에 인생 족발집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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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병원 다녀왔는데 복날이라 회사서 삼계탕 사 줌..
기력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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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데 하늘이 예뻐서 찍었던 사진.
구름만 보면 보고 싶은 내 새끼...

 

 

 

 

군복 입어도... 30대가 되어도 귀여운 내 새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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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 대게 샀는데.. 쪄달라고 했는데 생물로 옴ㅎ
진짜 개빡쳐ㅠㅠ

 

 

 

 

어쩌겠어 쪄먹어야지..
뭐 맛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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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병원행이라... 면역력 높여보고자 홍삼도 먹음
물론 소용이 없었습니다.
제 기분이 좋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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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맛있고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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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싱가포르 다녀옴
비싸고 좋은 동네...
오래간만에 여유 좀 부림(?)

 

 

 

 

공항에서 끊어져버린 내 네임택...ㅠㅠ
그래도 내게 돌아와 줘서 고마워...

 

 

 

 

싱가포르에서 사 온 기념품들
남들 사는 거 다 사 옴!

 

 

 

 

제일 맘에 드는 건 컵라면들과 카야잼!
컵라면들 다 맛있어서 저거만 사 온 거 너무 후회함..
하지만 난 너무 지쳤었고...

 

 

 

 

바샤커피는 상술인걸 알지만 사 봄.
새언니랑 울 언니한테 선물로 돌렸는데 포장이 예뻐서 좋아했다. 뿌듯

 

 

 

 

사진 찍다 말고 초콜릿 까먹기
해피히포 헤이즐넛맛 짱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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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하게 나온 코코

 

 

 

 

손 했더니 줌ㅋㅋㅋㅋ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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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와서 더 만신창이 된 내 발
샌들 신고 다녔더니 발 얼룩지게 탐 + 발 쓸림 + 아토피 + 한포진 콤보...
아직도 다 안 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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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 딸려서 전복 사서 전복죽이랑 전복버터구이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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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될까 봐 8월에 산 2024년 다이어리
스탬프는 평소 사고 싶었지만 비쌌던 거 큰맘 먹고 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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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갑자기 입금 알람 와서 계좌 도용 당한 줄 알았다.
알고 보니 근로장려금이래... 생각도 못했는데....?

 

 

 

 

22년도에 백수로 오래 있었더니 총급여가 적어서 근로장려금 대상자 됨ㅋㅋㅋ
아무튼 꽁돈 개이득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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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와서 여행 스티커 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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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인형도 샀다.
이제 인형 그만 사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