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202309-202310 본문
일 년 되기 전에 부랴부럌ㅋㅋㅋ올리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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잏님이 전시회사 사 온 마테
작품으로 되어있어서 내 다요리에 붙여줬다. 예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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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다가 수도 손잡이 부러뜨림...
오래된 집이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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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이길래 샀는데 맛없었던 짐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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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예매한다길래 퇴근하면서 폰으로 하다가 2연석 성공함;
엄마한테 갈거냐고 물어봤더니 안 간대서 친구 어머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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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틴이 한포진에 좋대서 사먹었었다. 물론 효과는 없었음.
프로폴리스 원액(?)도 사 먹어봄
효과없음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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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 유명세에 비해 soso했음.
숯불이 맛있다는데 숯불로 해주는 지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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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사서 삶아 먹음
마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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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가서 책 빌렸더니 이런 걸 줌. ㄱㅇㅇ
뭐 결국 쓰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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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녕이 괌 갔다 와서 선물로 준 기념품!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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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언니 밥 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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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계절이 돌아왔다며 티푸드 쌓아놓고 차보다 티푸드 더 많이 먹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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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읽으려고 빌려왔던 책들..
결국 한 권은 못 읽고 반납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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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회덮밥과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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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사 온 koka 똠얌 컵라면
너무 맛있었다..
안에 포크도 들어있음ㅋㅋ
귀여운 새우ㅋㅋㅋ
익길 기다리면서 까먹은 뚜껑 찍기
2분이면 다 익는다! 굳
엄청 맛있었음... 더 사 올걸 후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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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수시로 혈압체크 하려고 사 온 혈압계
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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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라 라인인형키링도 샀었는데 이건 지금 좀 후회 중 ㅋㅋㅋㅋㅋ(대충 안 쓴다는 얘기)
이런 귀여운 인형도 샀다.
짱 예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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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때 타서 워치자국 났는데 안없어짐..ㅎㅎ
없어지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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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해서 해피한 다꾸
9월, 10월은 덕질일기 빼니까 별거 없넼ㅋㅋㅋㅋ
당연함.. 덕질만 했음...(포스팅 따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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