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201604-05 유럽여행 in런던 (2)둘째날, 런던아이,빅벤 본문
20160422-20160506
처음 혼자 떠난 유럽 여행기
in 런던
유로스타 슝슝 타고 런던 도착!
뭔가 영화에서 봤던 것 같은 기차역 풍경이었다.
숙소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고 했으나,
아직 런던에 적응 전이라 안전하게 언더그라운드 타고 갔다.
언더그라운드 타러 내려왔는데 영화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구요b
정신없이 숙소 찾아가서 체크인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야경 보러 가기로-
런던아이&빅벤이 숙소근처라 슬슬 걸어갔다가 왔다.
런던 아이 걸어가던 길. 풍경.
파리와는 매우 다른 느낌이었던 런던.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좋았던 런던아이.
탈 생각 1도 없었어서 예매 안하고 왔었는데,
한번 타볼껄 그랬다.
노을 질때 타면 참 좋다던데.....
그리고 런던아이쪽에서 바라 본 빅벤.
일단 기념사진 찍구요.
한참을 바라보다가 슬슬 걸어서 빅벤 쪽으로-
빅벤을 배경으로 웨딩 촬영중이던 커플.
부러웠다.ㅠㅠ
사실 영국은 별기대없이 가볍게 들린 곳이었는데,
첫 날 산책부터 뿅뿅 반함.
빅벤 욀케 멋있나요?
물론 저는 그래서 이 거리를 매일 걷게 됩니다.
다리 풍경도 넘넘 좋다.
다리 건너면서 런던아이랑 찰칵.
빅벤 앞까지 당도!
너무 커서 앵글에 잘 안들어옴.
맘에 드는 런던아이 사진.
같은 사진 같지만 다른 사진.ㅇㅇ
어떻게든 한 앵글에 담기 위한 노력이었다.ㅋㅋ
빅벤 앞에서 셀카 시도.
한참을 강가에서 런던아이 한번 빅벤 한번 보다가
너무 추워서 숙소로 복귀 결정!
아..정말 살인추위였어ㄱ-
숙소 걸어가는 길.
런던의 빨간버스는 어쩌다 한 번 있는 줄 알았는데,
거의 모든 버스가 빨간 버스였다.
멋져잉b
모두가 무단횡단 했지만, 난 아직 무단횡단이 익숙하지않아서
신호 기다리면서 한 컷.
숙소 걸어가는 길.
다시 빼꼼 보이는 런던아이.
체크인땐 정신 없어서 몼찍었던 숙소 사진.
넘나 영국스럽고, 위치도 짱짱이었던 곳.
(+게다가 직원이 한국말도 짱 잘하고, 엄청나게 친절하다.ㅠㅠ♥)
그립다.ㅠ
원래는 도착해서 지현언니가 추천해준 레스토랑 걸어가려고했는데(걸어서 20분거리)
산책하고 테스코 갔다 왔더니 9시가 훌쩍넘어서 패스했다.
그래서 처량하게 숙소에서 고추참치에 햇반 냠냠.
물론 첫 날이라 쫄아있던 것도 있고, 언니들이 밤에 혼자 나가지 말라고 계속 그랬어서..
생각해보니 영국에서는 야경구경을 다니지 않은 것 같다.
거의 첫 나라라 너무 쫄아있었던듯..
제일 안전한 곳이었는데..ㄸㄹㄹ
그리고 첫 날부터 부피 큰 쇼핑.
테스코에 물 사러 갔다가, 요크셔레드 할인중이길래 구입.
80개짜리 사려고 했었는데, 80개짜리보다 160개짜리가 더 싼거다...
그래서 엄청 큰 160개짜리로 구입했다.ㄱ-
아무튼 첫 날은 일찍 쉬었당.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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