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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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탈출/2016

201612 홍콩&마카오여행 (8)넷째날&마지막날,홍콩디즈니랜드,공항

꿈꾸는깽이 2018. 4. 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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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20161221
홍콩&마카오여행
in 홍콩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디즈니 도착!
여행와서 놀이동산 가던거 이해못하던 1인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파리에서 디즈니 못간거 한이 되어서 홍콩에서 갔다.
넘나 비싸ㅠㅠㅠ

 

 

 

 

예쁜 티켓 갖고 싶었는데...
별로 좋아하지않는 스타워즈 당첨ㅠㅠ

 

 

 

 

날이 흐렸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다행.

 

 

 

 

아기자기 예쁜 거리.
너무 좋았다.
우리나라에도 디즈니랜드 생겼으면..ㅠㅠ

 

 

 

 

신나서 셀카 타임.

 

 

 

 

 

멀리 보이던 디즈니성

 

 

 

 

나 너무 신났는지 거리사진 쓸데없이 짱 많이 찍었다.ㅋㅋㅋ
그냥 다 올려버림

 

 

 

 

사진 찍고 싶었지만 줄 설 자신이 없어서 패스.

 

 

 

 

작고 아담한 디즈니성.

 

 

 

 

인증샷

 

 

 

 

눈이 안떠져서 겨우겨우 찍은 사진ㅋㅋㅋ

 

 

 

 

세상 쓸쓸-

 

 

 

 

성 안으로-

 

 

 

 

놀이기구는 타지 않고 구경만-

 

 

 

 

복작복작

 

 

 

 

예쁜데 공사중이었던ㅠㅠ

 

 

 

 

애기용 놀이기구 탔다.
완전 누가봐도 애들용인데 우리는 예쁘다며 신남ㅋㅋㅋ
예쁜거 조아요

 

 

 

 

아기자기 귀여웠는데
너무 어두워서 사진 흔들려서 이모양ㅋㅋㅋㅋ

 

 

 

 

내가 디즈니에 온 목적.
토이스토리로 고고씽-

 

 

 

 

안녕 우디!
나 왔어!

 

 

 

 

진짜 장난감동산 온거 같아서 신났던-
아기자기 너무 예쁘당:)

 

 

 

 

또 신나서 많이 찍었지.
놀이기구 바이킹이랑 비슷한류로 탔는데,
짱짱 무섭고 재밌었다ㅋㅋㅋ
우리 하나도 안무서울거라며 탔는뎈ㅋㅋㅋ무서워써

 

 

  

 

 

둘 다 체력 방전나서 터덜터덜 나가는 길-
작다고 유명한 홍콩디즈니에서
낮에 왔는데도 체력 방전난거 실화?ㄷㄷㄷ

 

 

 

 

하지만 그냥 갈 수 없어서 윤아랑 나중에 만나기로하고
나는 정글탐험하러 고고씽.

 

 

 

 

배타고 건너가는 中

 

 

 

 

늦게와서인지 해가 지고 있었다.
덕분에 조명켜져서 예뻤음.

 

 

 

 

분위기 좋았는데 어두워서 인지 사진에 제대로 안담겨서 아쉽다.

 

 

 

 

타잔하우스

 

 

 

 

높이 올라와서 내려다보니 좋았다.

 

 

 

 

아기자기 잘 꾸며져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정글 구경 끝나고 내려와서 신나게 쇼핑타임하고-
윤아는 지쳐서 더는 못다니겠다고 숙소로 돌아갔다.
나는 끝까지 남아서 불꽃놀이 보고 가겠다며 기다림.
놀이기구 더 탈 체력은 없어서 그냥 가볍게 돌아다님.

 

 

 

 

조명켜진 성

 

 

 

 

조명켜진 길거리.

 

 

 

 

기다리다 퍼레이드도 구경했당.ㅋㅋㅋㅋ
사람 짱 많앜ㅋㅋㅋㅋㅋ

 

 

 

 

나 진짜 애처럼 신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 잔뜩 찍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팔아파서 끊어 찍음ㅇㅇ

 

 

 

 

퍼레이드 끝나고 불꽃놀이까진 1시간정도 여유가 있었는데...
진짜 체력 방전나서 땅바닥에 앉아서 기다렸다.
다행히 와이파이 잡혀서 아이패드 가져온걸로 쪼녕이랑 카톡하면서 기다림.
사랑해 쪼♥

사진찍을까 영상으로 찍을까 고민하다
사진 포기하고 영상으로 찍었는데.........
1.8기가라고 블로그에 영상 안올라간다^^;;;;;

사진은 시작전에 앉아서 기다리면서 찍은거.
영상 어케 올리지...

 

 

 

 

는 유튭으로 쪄 옴.
제대로 나오나..............

 

 

 

 

나 디즈니에서 기념품에 30만원 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너무 많이 써서 진짜 사려던거 몇개 포기함ㅠㅠ히밤..

 

 

 

 

웅 이 푸우 꿀단지 컵.
결국 포기하고 왔는데 사왔어야했다..^^

 

 

 

 

짐 놓고 앞에 슈퍼가서 밀크티도 잔뜩 사와따. 헤헷

 

 

 

 

이렇게 홍콩의 마지막날도 저물어갔다.
체력 너무 딸려서 (나름)쉬엄쉬엄 보낸 하루였음.

 

 

마지막날 사진 별로 없어서 그냥 한포스팅에 올림.ㅇㅇ

아침에 원래 일찍 일어나서 또 걸으려고했는데...폭우가 쏟아졌다.ㅠㅠㅠ
밥먹으러 가려고 봐둔곳은 휴무일이 아닌데 문을 안열었고ㅠㅠ
비오는데 젖기 싫어서 나가서 걷는건 포기했다.

그래서 일찍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이동했다.
공항에서 짐 맡기고 아점먹으러-
근데 내가 가게 착각하고 들어가서 개망했당..^^...

 

 

 

 

제일 평범한 맛이었던 완탕면.

 

 

 

 

완전 대 잘못시킨 딤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맛없...윤아는 뱉음ㅋㅋㅋㅋㅋ
비싸고 맛없는게 홍콩에서 마지막 식사였다..ㅠㅠ

 

 

 

 

그래도 공항에서 잔돈털면서 열심히 쇼핑하고ㅋㅋㅋ
드디어 집으로-

기내식 입맛에 잘맞구요.
기내에서 제조해먹는 와인에이드는 숙면에 최고구요b

 

 

 

 

이렇게 여행 끝!
안녕-

 

 

 

 

기념품 사온건 요기에↓
http://about-cheon.tistory.com/677

 

 

다음 여행기는 기약없다.
너무 밀렸거든요.
떵웅잉 봐야해서 바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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